< 이 글은 (소설아님) 그냥 생각나고 가이들에게 약간의 상상의 나래를 주기 위함임을 알려드립니다. ㅡㅡ>

여튼말이지... 내가 손싸이즈가 농구공 잡을 정도 싸이즈는 돼거든

ㅅㄱ를 측정할려고 꽉 잡으면 안잡혀 ㅡㅡ

엉덩이는 ㅅㄱ에 비해 안좋았지만 평균이상이었음...

난 여지껏 물 별로 없는애랑은 안해봤는데 얘는 할때마다 내 엉덩이까지 축축해짐... 그 아래 이불은 거의 빨아야했음...ㅡㅡ

그리고 ㅅㄱ는 내가 1부에서도 말했듯이 정말 순정 100%상태 (수술안했음) 의 高탄력...

인증 사진 있음 좋은데 동영상하고 몇개 찍어놓은 것도 있는데 다 지웠음...

가이들 연애할때 사진이나 동여상같은 것은 합의하에 찍되 보고 바로 지우길 바래... 그거 인터넷에 올리고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봐 ㅡㅡ

어쩃든 바다 갔을때는(한국) 숙소에 짐풀고 수영복 갈아입은 거 보자마자 ....

그거하러 왔냐고 면박 졸라 먹고.... 근데 누구라도 그 상황이면 그렇게 할 수벆에 없음...

바다에 나가서 자리잡고 누워있는데 다른 남자들 계속 힐끔힐끔 쳐다봄 ㅡㅡ

기분이 나쁘면서도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애매함...ㅡㅡ

디시 누드갤러리나 그런데 보면 ㄳ 큰애들 사진 올리는데 그런 수준은 됐다고 판단됌.

근데 제일 골떄리게 한 것중에 하나가 걔네 집 아파트 복도에서 하는거 ㅡㅡ

누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해야한다고 협박 ㅡㅡ

정말 협박이 보통 협박이 아님...

저층 상가 화장실 세면대에 올려놓고 하다가 세면대 부러져서 도망간 적도 있고...

근데 난 참 정말 고마운게 동영상에서만 보던 핑크빛 ㅇㄷ를 접하게 해줬던 것이 정말 감사해...ㅡㅜ

밖에 외출할때나 그럴때는 정말 조신하고 참하게 입고 다님...

폴로 난방에 지오다노 바지 같은류.... 몸매 티 안나게 할려고 무지 앴는 스타일 이었음...

힘도 쎼고 키가 170이나 되니 ㅡㅡ

아쉬었던 것중 하나가 속옷이 너무 일반적인 것이었다는 거지...ㅡㅡ

솔직히 짭션이나 수입속옷업체에서 파는 것들 보면 좀 퀄리티 떨어져보이는데 레이스 달리고 골반쪽은 끈으로 돼있는거 입으면

죽지 죽어...

얼굴 ㅅㄱ 허리 다좋은데 안좋은게 2개가 있었음 ㅡㅡ

다리가 약간 통통한거ㅡㅡ 술먹으면 좀 남자한테 앵기는거...ㅡㅡ

그리고 1부에서 홍콩에 호텔 21층인가에서 커텐쫙~ 치고 ㄷㅊㄱ 하는데 앞에 건물에서 보면 보이는 상황이었는데

앞건물 10층정도에서 보더라고 나름 스릴있음... 솔직히 누가 알아볼꺼야 외국인데...

내가 연애하면서 일본,홍콩은 2번씩은 가봤는데 동남아 같이 못간건 좀 후회됌 ㅡㅡ

동남아 풀빌라 빌려놓고 일주일정도 가면 정말 죽음일텐데...

아... 내가 2부 별로다....

내가 생각나면 다시 쓸께...


차얘기 > K5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