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 구입 고객중 1/3 가량이 시보레로 엠블렘을 교체한단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많은 사람들이 시보레로 엠블렘을 교체한 모델을 보아도 어색하지가 않고 오히려 더욱 잘어울리는
 듯 보이며 마치 외제차인줄 알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는데요 사실 시보레는 미국에선 고급차이기
 보단 오히려 서민들이 타는 차로 인식 되어있다구 하네요

  그러나 시보레 엠블렘 말고도 오펠이나 홀덴등 여러가지 GM의 엠블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보레로
교체를 시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라.프는 사실 한국보단 미국의 시보레 크루즈로 먼저 생산이 되어서 당연히
디자인도 시보레란 엠블렘에 적합하게 되어있는 모델 이라서 그렇다네요 그런 시보레크루즈를 국내판매를 위하여
그릴부분과 엠블렘을 교체한게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라세티 프리미어란 차량이구요 라.프 라는 몸에는 시보레란
옷이 가장 잘 맞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인 거죠.

 그렇다면 GM대우의 차량이 아닌 같은 동급의 타사차량에 시보레란 옷을 입히면 어떨까 란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 옷이 가장 잘어울리나요~??^^
                          ( 라세티프리미어, 포르테, 아반떼HD, NewSM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