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차겔에서 관심받아본거 처음

고마웡 졸라 설렘 ㅋㅋ

글고 우선 아래 내용 소설이니 하는데 진짜 내이름 내부모님을 걸고 1%의 구라도 없엉ㅋ

그날 모텔서 한시간동안 서비스 받고 나니까 넘 기분 좋은데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싸지른거야





비법은

사실 횽들이 들으면 캐실망할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건.. 나싫다는 여자

"어떻게 다시 한번 만날 구실 만들 것이냐"

이건 것 같아

나같은 경우는 처음 소개팅했을때 걔가 와인에 관심이 많다는걸 이용했음

그 충격적인 문자 받고 주선자한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한다고 전해달라고 한뒤에

몇일뒤에 문자보냄

"그때 xx씨가 말했던 그 와인 구했어요~ 같이 마셔주실꺼죠? 금요일 7시 어떠세요?"

물론 이 문자에 답없어서 몇개 더 보낸 것 같은데...잘 기억안나네..암튼

그렇게 다시 한번 만날 기회 만드는데 성공

그 다음은 뭐 뻔하지 말빨 + 허세 + 거짓말 흔한 작업


아 쓰다보니 갑자기 또 떡치고 싶네

도도했던 그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