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올렸다가 그냥 정리해서 글로 올려봄

일단 현대기아 가스차들이 쓰는 방식인 lpi vs 대우 lpgi 차이점 간략하게 설명한건 이링크 참조
http://blog.daum.net/ssicarman/8187420

1. 현재 모닝이나 뉴카렌스에 장착되어 나오는 lpi  방식 가스차들은 기화기가 없는 대신 인젝터에 타르가 껴서 시동꺼지는 문제등이 있고. 이런 문제가 본격적으로 발생되는 때가 한 5만~6만키로 넘어서 보증기간 끝난 시점에서 대부분 발생한다고 함.... 그럴경우 이 타르제거를 위해 lpg전문 수리점에 가면 청소하는 비용부터 꽤 비싸다고 함..

2, 일반인 구입불가능한 가스차 중형세단말고 아무나 살수있는 양산차중 맨처음  lpi방식 써서 나온 가스차인 뉴카렌스의 경우 주행거리 5만~6만
   넘는 차량이 많아 그런지 인젝터에 관한 클레임 글이 많음.. 한두명이 아니던데 이것도 일종의 리콜대상은 아닌지 궁금하다..
   그사람들 말들어보니 연료비아낀다고 가스차샀다가 인젝터 교체값이 더드니 어쩌니 이런사람도 봤는데;;

3. 그럼  마크리나 토스카 가스차에 쓰이는  lpgi방식은 어떠한가? 묻는다면 기화기가 있는 방식인 한.. 요넘들은 5천~최소 1만키로마다 한번은
    \'기화기"에 타르가 끼는걸 청소해줘야한다고 봄..예전 lpg가스차들.. 최소 만키로마다 한번은 기화기에 타르제거해줘야했으니 
     기화기가 있는방식인 lpgi도  마찬가지일듯 그리고 위 링크에 간략히 언급한대로 기화기 노후화됐을시 나타날 문제점에서도 따져봐야할듯..
        
 (참고로 예전 lpg차들은 8천~1만키로인가? 확실히 수치는 기억안나는데 하여튼 주기적으로 기화기에 타르를 제거해줘야한다고 차량 메뉴얼에 명시가
  되있음.. 아주 굵은글씨로.. 전에 스타렉스 차량 메뉴얼에서도 명시되있는거 직접 보기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