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토리는 내 닉검색해서 찾아보고

이거하나만보고 왈가왈부하지말자 일일이 설명해주기도 짜증남 ㅡㅡ



10일날 저녁입원에서 11일날 관절내시경 했음

하반신 마취만해서 내시경 화면 내가 집적볼수있는데 내시경 무릎에 쑼컹쑼컹 넣고 이리저리 쑤시는데

별 이상없다더라고 근데 시발 통증이 가시질않음

근데 어제 갑자기 16일날 퇴원하라는거야 어이가없어서 통증아직도있고 물리치료같은거도 안받냐 했더니

간호사들이 자기는 모르겠고 원장이 그러라했다함 ㅡㅡ 열어봤는데 이상없으니 통증이 있건말건 나가라는건가?

그러더니 오늘 1인실로 옮기래 그래서 왠 1인실이냐고했더니

거긴 병실료가없다는거야 아니난 어차피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다물어주는데 병실료가 뭐가필요해

입원할당시에 1주일까진 2인실에 있을수있는데 1주일의 기준이뭐냐면 병원사정상

일반병실이 꽉차서 피치못하게 일주일간 2인실에 있을수있다는거야 근데 시발 독방이 비싸면 비쌌지 병실료 없는방이어딨음?

그래서 가봤더니 인터넷안되고 뭔시발 그냥 1층에 남는방에 책상몇개 침대하나갔다놓고 그게 병실이래

아좆같아서 병원 보험담당자한테 이게 병실이냐고 좆나 따졌더니

다들여기 못오고싶어서 난리래 아그럼 난 어차피 보험회사에서 낼꺼니까 아직 일주일도안됬고 2인실에있는사람중에

병실료 부담되는사람있으면 그사람보고 오라그러라고 그랬더니

그럼 회복실가실래요? 회복실은 인터넷되는데 이지랄떰 ㅡㅡ

시발 병원이 환자편을 들어줘야지 보험회사에서 뭐 받아먹었나 쐉년이 보험회사편을드네?

행여진짜 병실이나더라도 병원에서일을하는거면 어차피 보험특혜받는사람 편을 들어줘야 병원장사도 잘되는거아닌가?

아그래서 좆같아가지고 그냥 16일날 퇴원하고 동네병원가서 물리치료받고 입원다시해야겠음 ㅡㅡ

좆같은년 시발 일을 글로배웠나ㅡㅡ

아그리고 나 뺑소니깐 개줌마는 300에 합의보쟀더니 그후로 연락없음 마음굳힌듯 시팔년 ㅡㅡ

그나마 무릎 이상없으니다행이지 근데 보험회사니 병원이니 개줌마니 하나같이 다 괘씸하냐

일이 갈수록 꼬이는듯 ㅡㅡ 아 형들 레알 짜증나 미치겠음 ㅠㅠ


이따 밤에 이거 재탕한번 다시하겠음 못본형들을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