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까지 막 이렇게 못 마심..

체력이 한계라 술자리에서 2시간을 못 버팀 술도 2시간 넘게 마시면 막 속안좋고 숙취 옴.

술을 즐기는데도 그럼. 나 최고주량 6병 정도임 물론 2시간이 좀 못되게..

저녁 12시가 넘음 잠와서 못마심 일찍 만나서 급하게 마시고 일찍 헤어지는것을 즐김

맨날 7시 전에 마셔서 9시 전에는 무조건 들어옴

ㅋㅋㅋ

나도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하니 어디가서 우리 이기는 사람 못봤음ㅋㅋ

그사람들 시동걸면 우린 꽐라 됨.  그사람이 오기로 우리같이 마신다면 개 됨 ㅡㅡㅋ

평소 주량은 2병임.

최단시간이 맥주는 4명이서 1만2000cc 먹는데 35분쯤 걸림 기분좋게 취해서 귀가
(대략 들어가서 앉자마자 술시키거나 술 셀프해서 안주나오기전 3000cc두개 마시고 안주오면 3000cc 하나 먹는 편ㅡㅡ)

1병먹는데 15분이 채 안걸림.. 2명이서..

그렇다고 많이 먹는게 아니라 두명이서 약 40분간 4병먹고 귀가함.



장점
했던말 안하게되고 1시간반밖에 없으니 할말만 하고 싸울일도 없음.
귀소본능이 몸에베여 어디가서 실수안해서 돈이 굳게 됨.
사장도 좋아서 주말에 우리가 이렇게 가서 빨리 먹으면 회전율 좋아진다고 사장님이 좋아함. (우리가 모듬회 시키면 고급 회 줌. 중자를 대자로 줌

단점
어디가서 술마시면 적응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