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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프리우스 브레이크 결함 시인

ㅁㅁ(112.156) 2010.02.04 22:16:58
조회 100 추천 0 댓글 1

Toyota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다

프리우스 전자 제어 이상 용인…리콜 손실 연 2조 3000억원 추정

토요타가 4일 신주위 의혹으로 부푼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의 제동(브레이크) 장치(브레이크) 이상을 인정했다.

타케우치리리코트요타스포크스만은 이 일기자 회견을 통해서"프리우스 제동(브레이크) 장치 설계로 문제를 발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품질 보증 담당 요코야마 히로유키 전무는"ABS와 같은 차량 미끄러짐 방지 전자 제어장치에 결함이 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로서"노면의 상황에 의해서, 브레이크 조작에 문제가 있었다"와 분명히 했다. 그는 계속해 지난 달부터 설계 변경을 검토했다고 해 프리우스 이외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 조사 확인하면 덧붙였다.

토요타의 회견은 브레이크 이상에 대해서 레이라후두미 교통장관이 조사를 지시하는 등 고의 은폐 의혹이 퍼진 이후 한 걸음 늦어서 된 것으로 토요타차(차)에 대한\'안전 우려\'와 함께 회사측의 안이한 위기 인식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과 함께 토요타의 차세대 전략 차종으로 마지막 자존심격의 프리우스에 대한 신뢰까지 부서져\'자동차 왕국\'토요타의 명성이 회복 불능의 사태로 벗기지만 뛰어 오를 수 있다고 하는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어장치 이상 용인..미 교통 안전국 다른 업자 전자 제어장치도 조사

제어장치 이상으로 밝혀지는 것에 의해서 리콜 사태의 원인이 가속 페달 결함이 아닌 전자 제어장치(ETCS-i)의 이·산일의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미 교통 안전국(NHTSA)은 리콜 대상이 된 토요타 차량의 이상 원인이 ETCS-i 일어날 가능성을 제기해 이것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분명히 했다.

이것과 관련하고, 라후두쟈그는 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세출 위원회에 참가한 후, 기자들과 만나 토요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업자의 전자 장치에 대해서도 NHTSA가 조사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의중\'엔진 계통 전자적 문제가 요즘 차량의 컴퓨터 시스템에 영향이 주어질까\'라고 하는 질문이 있었다고 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그는"전자 계통을 포함한, 모든 각도로 조사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토요타 프리우스 결함 알고 있었다. 일본 정부와 묵계 가능

프리우스의 브레이크 결함의 가능성은 일본 당국도 작년 인지하고, 토요타 측에 조사를 지시했다고 알아 파문 확대를 우려한 일본 정부와 토요타측간의 묵계의 가능성까지 제기되었다.

<U>일본 교통성의 미야오카·스케리코르 담당관은 작년 8월에 토요타에 프리우스 브레이크 문제 조사를 지시했다고 3일 분명히 했다</U>. 그의 발언은<U>일본 정부와 회사측이 문제를 인지해 조사 지시까지 교환했는데 이런 사실을 소비자에게 공개하지 않게 된다.</U>

이것에 대해서 토요타, 타카다 토요타 전무는"느낌상 문제로 공표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해명했지만 확실히 기자 회견을 통해서, 회사측이 이상을 인정해 토요타의 신뢰는 쇠퇴하게 되었다.

 

 

◇3월까지 손실 2조 3000억원 추정.. 실제 규모는 눈사람과 같이 증가하는 것 같다

토요타가 대량 리콜 사태에 따르는 추정 손실 규모를 1800억엔(2조 3000억원) 선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것은 3월말까지의 2009 회계 년도 추정치로 프리우스 결함 은폐 의혹 등 사태가 정리하는 것이 없이 커져 실제 피해 규모와 타격은 눈사람과 같이 증가하는 전망이다.

토요타는 4일 실적 발표로 리콜에 따르는 2009 회계 년도(2009년 4월~10연 3월) 손실을 1000억엔, 판매 감소 손실을 700억~800억엔으로 집계했다. 계속 이것을 감안해도 떠나는 분기 실적(1530억엔) 개선에 격려할 수 있고, 작년 800억엔의 순익을 전망했다.

하지만 사태가 연일 새로운 논의와 발행을 낳아 시장의 반응은 차가왔다. 이 날 토요타 주가는 토쿄 증권 시장에서 3.96%하락했다. 골드먼 삭스가 토요타 주식에 대해서 투자 등급을 중립에 내렸던 것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전날 뉴욕 증권시장에서는6% 폭락했다. 라후두 장관의 발언과 토요타의 차세대 주력 차종 프리우스 결함 은폐의 가능성등이 덤핑을 부추겼다.

라후두 장관은 의회 진술중 실언도 했다. 그는 청문회에서 리콜이 결정된 토요타 차량 운전자등은 차량 운행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그는 이후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정정했지만 그의 이야기는 토요타 안전 우려에 대한 경종을 또 워리는 계기로 되었다.

이 안멕시코도 이 날 토요타 7 모델에 대해서 리콜에 들어가 전체 토요타 리콜 규모는 천만대 가까운 시일내에 증가했다. 또 토요타의 강력한 점중 하나였던 중고차 가격도5% 하락 전망이 나와 토요타의 위치설정은 더욱 더 좁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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