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아반떼 : 양아치 운전

카니발 : 난폭운전

제네시스 G80 : 무개념 운전

에쿠스 : 조폭 흉내내는 양아치 운전

사회적으로 이렇게 공식화 되어 있습니다.

오늘 G80 뒤를 따라가게 되었는데 담배를 쳐 피우고 꽁초를 밖으로 버리는 더러운 흡연충 새끼더군요.

이 사실만으로도 죽어 마땅한 짓인데 세상에 1차로 정속 주행도 아니고 저속 주행을 하더군요.

이 개새끼 따라 가면서 깜빡이 안켠 것, 실선에서 차선변경한 것,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범법행위를  블랙박스로 신고할 영상을 만들어놨습니다.

관할구역까지 고려해서 2중으로 신고를 할 계획입니다.

이 개새끼는 출근 길 45분 동안 69회의 범죄를 저지르더군요.

운전 참 좇같이 하더군요.

이런 개새끼들이 운전을 하면 담배가 필수인 것인지 흡연충이니까 운전을 이따위로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운전 병신 같이 하는 새끼들은 어려서 가정 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쳐 받은 걸까요?

애비, 애미년이 이런 개새끼들 쳐 낳고 미역국 먹었을 것을 생각하니 구역질 나네요.

오늘 하루도 운전 더럽게 하고 병신 같이 하는 새끼들 3대가 저주를 받고 교통사고로 죽기를 기원해 봅니다.

흡연충 새끼들 연쇄 살인을 당해봐야 안 피울까요?

구역질 나는 새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