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얘기: 음주뺑소니, 차량파손관련 얘기있음

신준호 푸르밀회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부산지역 소주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 회장(69)에 대해 지난달 31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 회장은 작년10월부터 부산지검 특수부수사를 받아왔다.

신 회장은 2004년 대선주조 경영권을 확보하고 무학이 보유한 대선주조 주식을 추가로 인수하는 과정에서 아들과 며느리 등의 이름으로 대선주조로부터 80억원가량을 차입했다. 검찰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 중이다.

[부산 = 박동민 기자]
 
저사람 외아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비싼차가 그랜저였을시절에 그랜저몰고가시다 앞에 프라이드가 \'건방지게\'끼어든다는 이유로 일행과함께

벽돌로 차량과 운전자를 집단 특수폭행
2년뒤 96년도에 애인과함께 코카인과 대마초흡입 혐의로 체포
4년뒤인 01년도에 아카디아 승용차를 만취상태로 운전중 단속경관에게 단속당하다 경관을 매달고 30m나 끌고가다 내치고 중앙선을넘어 차량
석대와 충돌...뺑소니치고 다음날 붙잠힘..경관은 전치12주에 부상, 미안하다고 연락하거나 찾아온적도없다고...
무슨연유에선지 위사건 모두 불구속에 모두다 집행유예..

몇년뒤에 이번에 잡힘 재벌가전문도굴범이 신격호회장 선친묘소 도굴했을적...에 범죄현장 재현에 격분 기자들 다 모여있고 경찰들 다있는 상황에서 피의자에게 이단옆차기 시연....
그리고 2005년도 저 외아들이 롯데 햄우유회장이던 시절, 태국의 호텔발코니에서 음주상태에서 실족사....로 화려하게 타계...

부자지간이서 GTA를 찍으시는 화목한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