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업소는 다 영업이다 이게 포인트임

니가 뭔 말을 뱉든 비위 다 맞춰주고 립서비스 들어간다 왜냐면 니가 돈줄이기떄문에

근데 거기에 홀려서 술만 취하면 가게 되있다 마치 술담배 중독되는것처럼 똑같음 내가 그랬으니까 ㅇㅇ

업소에도 종류가 많다 노래방부터 마사지 안방 정육점(사창가) bar 원탁 가라오케 등등 꽤 많음

근데 예전에도 비쌋는데 요즘 물가 ㅈㄴ 올라서 더 비싸짐 

한 번 가면 30 40 깨지는데 이걸 한 달동안 간다?

나처럼 그냥 계좌 씹창나는거다 

술 깨고 일어나서 존나 현타오고 후회하자나?

또 술 먹고 취하면 자연스레 업소 가있음 

무한쳇바퀴임

그리고 업소녀를 꼬시는거 있자나 

그거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된다 

업소년들은 기본 밤낮이 바껴있음 새벽까지 일하고 디비자면 점심 넘어서 2시 3시 일어남

그래서 연락조차 거의 안된다 연락 되는건 또 영업해서 가게 오라는 유도일뿐이다 

내가 업소 ㅈㄴ 갔자나 밖에서 만난년 2명뿐이다 그 수많은 년들중에서 ㅇㅇ

그것도 운 좋게 걸려서 나 찐으로 좋다는 년 만나긴했음 

어디까지나 운빨이었고 업소년은 그냥 안만나는게 맞고 그냥 가지마라 인생 조진다

길거리에 널린게 한녀들인데 업소녀를 왜 만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