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이징다녀옴): 뭔가 새 건물이 많긴함 , 확실히 땅이 넓음

근데 이 씨발 개좆같은 짱개새끼들 겪어보면 죽이고싶음

(음식은 좆같이 맛없고, 환경은 더럽고, 중국인은 냄새나고 더러운데 바글바글하고 이 씨발련들 틈만 나면 바가지씌우려고함)

다시는 짱개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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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를 구석구석다녀옴)

: 그냥 도쿄 중심지 번화가는 일본어 써져있는 광화문,강남임

  도쿄 외곽은 그냥 2000년 초반의 노원임

  도쿄 버스,지하철은 구리고 비쌈

  음식,문화 한국하고 다른게 없어서 일본에서 할수있는건
  같은 퀄리티or 더 나은 퀄리티로 한국에서 할수있고 먹을수있음
  (근데 엔저라 음식같은건 한국의 반값임)

  지하철역 내엔 이상하게 앉을 의자가 없음
  이동하면서 다리아파서 앉을곳을 찾았는데 한곳도 없더라
  (계속 찾았는데 한번도 못봤다)

  특히 버스는 한국에선 어디 강원도
  촌구석 가야 볼수있는 폐차직전 마을버스 그거랑 똑같다.

  다만 사람들이 친절했고 그거 하나에 아 여긴 몇달 살아보고 싶다
  라는 느낌을 받음 ( 그래서 8월 or 10월에 한번 더 갈거임)

근데 일본여자들은 귀엽게 생긴애들 많았는데
남자들은 뭐랄까 괴랄하게 생긴애들이 많았고
잘 생긴애는 한번도 못봄

내 키가 175~176인데 괴랄하게 생긴애들이 보통 키까지 작았고

평범하게 생긴사람들의 키는 나랑 비슷해서

그 사람들 한정으론 일본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작지는 않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