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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꼬신 업체 여자사람은 포ㅋ기ㅋ

외기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1.31 20:14:05
조회 375 추천 0 댓글 5




83년생 이었는데..

개독에다가 신이 포기한 보슬아치였슴..

이러니 저러니 그냥 좀 잘해줬다가 한번 쳐묵쳐묵하고 말라했는데...

도저히 짜증나서 안되겠슴..

어제 전화로 이야기할때 원래 월욜날 보기로 했었슴...

그러다 네톤으로 이야기하자그래서 이야기하다 보관오리인것 탐지하고..

일하는중이라고 하고 대화안했거든.. 그리고 연락도 안하고 ㅋㅋㅋㅋㅋ

오늘아침에 월욜 만나는거 취소해야될것 같아요.. 이런 문자 왔길레 ㅋㅋ

올타쿠나하고 "네.알겠습니다.제가실수한듯.앞으로 일적 으로만 사무실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보냈슴...

이 여자사람 이야기중 제일 쇼킹했던게...

자기가 새를 좋아하는데 5마리중 한마리가 죽었다는거야....

근데 버리긴좀그렇고 산에가서 묻으려고했는데 귀찮아서 봉지네 싸서 냉동실에 보관중이라고 자랑함...

ㅎㄷㄷ 알고보니 1달전 이야기























87이나 만나야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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