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처럼. 언젠간 없는 사람이 없을듯.

엠씨우퍼(59.21) 2010.01.30 11:42:48

조회 256 추천 0 댓글 7

삐삐도 그랬고..한두놈 가지다가 중딩 초딩까지 안가진 애들이 없었던 구십년대 후반.
그때 반에, 삼성전자 힙합 삐삐 가진놈은 영웅이었는데
어느순간 문자 삐삐등장하더니 개버러우

문자삐삐는 말로 하면 그 문장을 청취자가있어서 듣고 타이핑서비스 해주는 방식이었던가본다
친구중 한놈 문자삐삐에대고 신음소리 작렬. .도착한 문자 내용은

"아~♡"

였음.

것두 한때던가. 임은경 튀어나오고 TTL 크리 타더니 삐삐 오나전 개버러우.
샘숭전자 TTL폰 영웅시되고 전교에 한두놈만 폰을 가지고 있던시절.

고딩올라오니 스카이가 득세하니
스카이폴더 오너(?)역시 전교에 두세놈이었더라.
이놈들의 위엄은 쩔어주었음.
그것도 잠시, 256색 컬러폰이 등장
역시 전교에 두세놈 , 스카이 폴더 좢바라우.

것도 존나 잠깐, 외장형 착탈식 카메라를 보유한 카메라폰 첫등장
이거 전교에 한두놈. 256색 컬러폰만되는 폰 껒여.

...........................................

고3때 내 폰이 엘지 싸이언 아이북 이었는데
9줄간지 흑백액정.
개통 일주일만에 분실크리.

요약 : 그래왔듯, 아이패드나 , 후발 태블릿 피시도 상당한 유행을 가져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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