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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리콜 사태 정리 (모터트렌드 기사 펌)

전북음(66.210) 2010.01.30 10:01:37
조회 480 추천 0 댓글 5


자초지종이 궁금해서 기사 보고, 1시간 넘게 발번역해서 쓰다 말다 하던거 실수로 날렸다 젠장..
그냥 간단하게 쓸래.

**

기사 원문 -> http://www.motortrend.com/features/auto_news/2010/112_1001_toyota_recall_crisis/index.html

2009년 8월 28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Mark Saylor씨가 가족 세 명을 태우고 몰던 2009 렉서스 ES350이 이상 가속 문제로 사고. 탑승자 네명 모두 사망.

2009년 9월 14일:
도요타와 지방 해당 기관의 초기 조사에 의하면, 사고 틀린 바닥 매트가 깔려 있었고 그게 가속 페달을 간섭했을 수 있다고 보고.

2009년 9월 29일:
도요타는 도요타 및 렉서스 차량 420만대에 대한 바닥 매트 리콜을 발표.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일단 매트를 트렁크에 넣고, 인근 딜러 샵에 가서 매트를 차량 바닥에 잘 고정시키는 조치를 받으라고 안내함.

2009년 10월 2일:
도요타 CEO가 사고 가족 및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사과.

2009년 10월 18일:
 LA 타임즈가 일련의 이야기들을 까발리기 시작.
과거 10년간 도요타 차량의 이상 가속에 대한 NHTSA 조사가 아홉 번 있었다고 밝힘. 두 건은 바닥 매트, 한 건은 시에나 미니밴의 내장 마감(?) 문제, 나머지 여섯 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종료.
기사에 의하면 과거 2년간 사망 사고를 야기한 도요타 차량의 이상 가속 사건이 적어도 5번 있었다고 하며, 연방 정부에 도요타 차량의 이상 가속에 대한 불만 신고가 "수백 건" 접수되어 있다고 함.
도요타 대변인은 브레이크 작동시 가속 페달을 무시하는 안전 프로그램은 아직 없다고 밝히며, 조만간 가속 페달 자체를 매트랑 간섭하지 않게 다시 만들고 앞서 언급된 브레이크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엔진 스타트 버튼이 장착된 렉서스 차량이 주행 중, 강제로 시동을 끄기 위해서는 최소 3초간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밝힘.

2009년 10월 25일:
관련 지방 기관 및 NHTSA의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의 순정 매트 위에 렉서스 RX400 SUV 모델의 바닥 매트가 겹쳐 올려져 있었으며 그 결과 매트가 가속 페달을 방해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2009년 10월 30일:
도요타는 차량 소유주들에게 조만간 있을 이상 가속 건에 대한 리콜에 대한 안내 편지를 보냄.. 그러나 어떻게 고친다는 이야기는 없음. 또한 "결함은 없다"라고 언급하고 있음.

2009년 11월 2일:
NHTSA는 이례적으로, 도요타의 리콜 안내에 대한 편지에 대해 "부정확하고" "오도의 소지가 있으며" 바닥 매트의 리콜은 "임시 방편"이고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비난.
도요타는 공개사과.

2009년 11월 4일:
도요타는 일부 언론이 drive-by-wire 시스템 결함을 주장하는 것을 부정.
그 근거로 이틀 전 NHTSA에서 한 도요타 차량 운전자가 접수한 도요타 차량의 drive-by-wire 시스템에 대한 조사 요청을 기각했던 보고서를 사례로 듬.
그런데 그 보고서에서는..
NHTSA가 2007 렉서스 ES350들에서 일어난 이상 가속 사례 보고 이후, 2007년 3월에 도요타의 마닥 매트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었다는 내용이 있음.(도요타: ...어!?)
조사는 2008년 모델까지 확대, 7건의 사고를 포함한 총 26건의 이상 가속 케이스를 확인.
 NHTSA는, 해당 조사는 도요타가 바닥 매트를 리콜하고 재설계한 이후 2007년 10월에 조사를 종료했다고 확인.

2009년 11월 8일:
LA 타임즈 왈, 도요타가 NHTSA의 과거 종료되었던 조사들을 근거로 지난 8년간 1,200건 이상의 이상 가속에 대한 불만 제기를 묵살해 왔다고 보도.

2009년 11월 16일:
일본 언론이 도요타가 NHTSA와 리콜에 대해 합의했다고 보도.
도요타는 합의에 대해 확인해 주지 않았으나, 이번 문제의 해결을 위해 56억 달러를 준비했다고 발표.

2009년 11월 25일:
도요타 딜러들에게 가속 페달이 바닥 매트와 간섭하지 않게 짧게 만들어 장착하라는 지침이 내려감.
또한 "보다 확실한 조치를 위해" 캠리, 아발론, 렉서스 ES350, IS250, IS350의 온보드 컴퓨터를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전자식 가속 페달을 무시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하도록 지시.

2009년 11월 29일:
LA 타임즈에서, 여러 도요타 차량 운전자들이 바닥 매트를 치운 후에도 이상 가속 현상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보도.
또한 2002년 ES300에의 적용을 필두로 도요타가 drive-by-wire 시스템을 채용하기 시작한 이래, 이상 가속 문제가 증가했다고 언급.
보도에 의하면, 렉서스 ES300들에 대한 이상 가속 문제 불만 접수가 2001년 26건에서 2002년 132건으로 증가.
또한 2002년 이후 도요타를 제외한 모든 메이커에서 벌어진 이상 가속 관련 사망 사고 건 수는 11건이었던 데 비해, 도요타에서만 19건이 있었다고 보도.
그리고 도요타는 다른 어떤 메이커보다 이상 가속 문제로 더 많이 조사받았으며, 2007 렉서스 ES350에 대한 132건의 불만 접수 중 74건이 이상 가속에 대한 것이었다고 언급.
이러한 보도에 대해 도요타는 별다른 설명 없이, 지난 11월 2일자 NHTSA 보고서를 인용하며 drive-by-wire 시스템은 문제가 없다고 말함.
그러자, 또 다시 나온 보도에서...
과거 9차례의 조사 중 단 두 번만 drive-by-wire 시스템을 조사했을 뿐이고, 도요타는 이미 2002, 2003 캠리에 대해 drive-by-wire 시스템과 관련된 이상 가속 문제에 대한 정비 공지를 세 번 한 적이 있다고 보도.
또한, NHTSA가 2006 캠리의 전자식 쓰로틀 바디에 대해 조사하도록 도요타에 요청했을 때, 도요타는 바로 부품 공급사에게 사건을 일임.
해당 부품 공급사는 NHTSA에 \'문제 없어염\' 이랬으며, NHTSA는 \'ㅇㅇ\' -> 조용히 보고서 덮음. 74페이지에 달하는 해당 보고서의 대부분은 대외비 상태.

2009년 12월 5일:
도요타가 LA  타임즈에 바닥 매트가 대부분의 이상 가속 문제의 주 원인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냄.

2009년 12월 23일:
그러나 LA 타임즈는 도요타과 과거 10여년간 결함을 은폐해 왔다고 싸닥션을 날림.
기사에 의하면, 도요타는 소송에서 제대로 증거를 제출하지 않는다고 여러 번 벌금도 맞고, 판사에게 혼도 난 적이 있음.
또한 회사에 대한 많은 소송이 합의금으로 마무리되었으며, 그러한 합의금의 총액은 비공개.
그리고 기사에 의하면, 도요타는 차량의 온보드 컴퓨터 데이터를 읽는 장치를 전 미국에 한 대만 갖고 있으며, 불만 제기 및 법적 요청에의한 정보 공개의 대부분을 거절했음.
도요타는 \'너님들 그건 부당한 비난임\'이라며 투덜거리지만, 그 장치가 미국에 딱 1대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공개.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여러 주에 차량에 기록된 그러한 데이터는 차량 소유자 소유라는 법이 있지만, 도요타는 "결함 조사를 위해 그 기계를 이용하는건 우리 회사 방침이 아님ㄴㄴ, 우리는 community service나 법원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공개함 ㅇㅇ" 이라며 대부분의 정보 공개 요청을 거부.

2009년 12월 26일:
텍사스에서, 이상 가속으로 인해 아발론이 호수에 추락, 네 명의 탑승자가 모두 사망하는 사고 발생.
바닥 매트는 트렁크에서 발견된 고로 일찌감치 원인에서 제외. (도요타: "헐킈!")

2010년 1월 11일:
도요타는 브레이크를 밟을 시 가속 페달을 무시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전 세계적으로 2011년까지 마칠 것이라 발표.

2010년 1월 21일:
도요타는 가속 페달 관련한 도요타 브랜드 차량 230만대에 대한 리콜을 발표.
도요타는 발표에서, "가속 페달이 잘 올라오지 않거나, 천천히 올라오거나, 혹은 최악의 경우 어느 정도 밟힌 상태에서 회복되지 않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드문 케이스들"을 언급하고 있음.
이 리콜은 앞서 한 바닥 매트 리콜과는 별개의 리콜이지만, 총 170만대의 차량은 두 리콜 모두에 해당할 것이라 함.
싸이언과 렉서스 브랜드 모델들은 리콜에서 제외이지만, 이유는 공개하지 않음.
그러는 와중 ABC 뉴스에서 뉴저지에서 발생한 2007 아발론의 이상 가속에 의한 새로운 사고를 보도.
가속 페달을 전혀 밟지 않았음에도 엔진이 마구 회전하는 상황에서, 운전자는 차량을 인근 도요타 딜러까지 가져갔으며 그 곳에서 바닥 매트는 제대로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

2010년 1월 23일:
AFP는 도요타가 동일한 문제로 유럽에서도 200만대의 차량을 리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

2010년 1월 26일:
도요타는 1월 21일 가속 페달 리콜에 해당하는 모든 모델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며, 미국 내 다섯 개의 공장에서 해당 모델들의 생산을 2월 1일부터 일주일간 중단한다고 발표.

2010년 1월 27일:
미 교통국 비서관 Ray Lahood가 시카고 라디오 방송에서, 정부가 도요타에게 리콜 대상 차량의 판매를 중단하도록 요구했다고 공개.
도요타는 그렇다고 확인해 줌.
또 다른 언론 보도에 의하면, 도요타는 자신의 딜러들과 공장들에 가속 페달에 관련된 문제를 은밀히 알려 주었으며, 해당 페달은 인디애나의 CTS사로부터 납품된 것임.
렉서스와 사이언 모델들은 일본 덴소에서 만들어진 페달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래서 리콜에서 제외되었다 함.
문제가 있는 페달의 경우 원인은 아직 조사중이지만, 38,000마일 주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함.

CTS사는, "그러한 드문 경우로부터 발생했던 사고나 부상 사례는 아직 접한 바 없다"고 하면서도, 도요타로부터 요구된 "보다 강화된 부품에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도요타와 함께 열심히 새 가속 페달을 개발하고 있다고 함.
또한 새 페달이 테스트되고 있으며, 이미 일부 도요타 공장으로 보내어지고 있다고 함.

오토모티브 뉴스에 의하면, 이번 판매 중단으로 도요타 딜러들은 매주 총 150만 달러의 손실을 볼 것이라 함.
판매 중지 발표 하루 반 후, 도요타 주가 10% 하락, CTS 주가 2.4% 하락.
또한 이날 도요타는 NHTSA에 11월 25일 발표한 리콜에 110만대의 차량에 추가 적용한다고 알림.

***

몇 해 전엔가 무슨 기계과 교수라는 양반이, "아니, 악셀을 안 밟아서 스로틀이 안 열렸는데 무슨 수로 차가 급발진을 해요" 이런 드립을 티비에서 쳤던 걸 기억하는데.
차에 컴퓨터가 들어가서 사람과 엔진 사이에 놀기 시작한 이후에는 언제든 급발진, 급가속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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