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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9월에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난후 ing..

정사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1.29 23:01:34
조회 433 추천 0 댓글 11



그사람과 9월 말일에 헤어졌지..
솔직히 2월부터 그사람 이혼하기 7월까지 만나고 7월부터 9월까지 같은집에서 2개월 살던거라 정이 많이 들었지.
암튼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다음날부터 진짜 힘들었어. 그래서 술도 하루종일 마시고..
혼자 도저히 못 있겠더라고.. 같이 살던 그 집에..
그래서 마포에 사는 마포녀에게 연락을 했지. 그러자 퇴근하고 신월동 집으로 달려오더라고..
나는 술에 너무 취해 있어서 밖에서 가볍게 마시고 집에 와서 같이 맥주를 마시고...
잊기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놓았지. 이미 시간은 새벽을 넘기고..
이불이 하나 밖에 없어서 같이 이불을 깔고 자는데 시발 급꼴리더라고..
그래서 옷 밑으로 해서 슴가에 손을 넣었는데 이 여자애 왈 \' 내 가슴은 작은데 만족하겠어?\' 라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닥치고 바지를 벗겼지.
그리고 손을 ㅈㅂ에 댔는데.. 이 여자애도 애인과 헤어지고 한 8개월정도 지난 상태라 많이 굶주려 있는걸 알았거든..
근데 이년이 ㅈㅂ에 손만 대도.. \'아파.. 아파.. \' 계속 이렇는거야. 물은 미끌미끌 나오는데 많이 나오진 않더라고..
원래 물 없는 년인가봐.. 그리고 속으로.. 샹년아 내가 니가 만난 남자가 몇명이고 누군지 아는데 뭐가 아프다고 지랄이냐
근데 진짜 나는 마른 여자는 보빨이 너무 하기 싫어.. 예전부터 그래왔고 아프로도 계속..
암튼.. 일단 닥 삽을 했는데.. 계속 아프다고 아프다고.. 하더라고..
시발.. 애무도 하기 싫고 애무없이 삽입만 하니 재미도 없고.. 사실 헤어진 애인이 속궁합이 잘 맞아서 그립고..
헤어진 애인은 섹스할때 내 왼팔을 머리 옆에 받히고 있으면 흥분하면 혀로 내 팔둑.팔목을 막 핥핥핥 하거든..
그게 은근 레알 기분좋고 흥분돼.
암튼. 시발 일단 배위에 질외사 해놓고.. 등돌리고 잤지.
그리고 다음날 난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출근해야 하거든..일단 4시반쯤 일어나서 한번 더 섹스하고 출근..
키는 부엌 창틀에 두고 간다고 너는 좀 늦게 출근하니 잠가두고 가라고 하고 나왔는데..
이년이 괜히 코낄까봐 걱정이 되는거야 출근하고도.. 그래서 회사 조퇴하고 다시 그집에 가서 키 받고 그여자애 보내고
집에 왔음..

아 중간에 헤어진 애인이랑 쓰던 젤을.. 물이 안나와서 존나 처바르고 다시 삽입.. 시발.
근데 역시 마른 여자랑 섹스는 재미없어.. 쓸 것도 없네.

일단 이건 단편..

일.이주뒤에 다시 만나서 모텔간 얘기는 좀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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