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돌의 정체성 및 성격 분석

현대차빠: 현대차 직원 또는 관계자들임.
               성격적으로 특이점 없음.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반영하고 있음.

기아차빠: 약간의 비주류 성향을 지난 사람들임.
               군중심리에 가능하면 휩쓸리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나,
               전체조직의 융합에 문제되는 수준은 아님.
              
대우차빠: 대우차 직원 및 양아치.
               주위의 말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생각만 반복해서 말함.
               쓸데 없는 고집이 강하여, 주위와 융화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음.
               물론, 본인은 그런 사실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만의 세상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음.

삼성차빠: 르노삼성직원 및 관련자들임.
               성격적으로 볼 때, 허영심이 큰 편이며, 독선적인 성격임.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 봐주길 늘 기대함.

쌍용차빠: 그런 사람은 없겠지??



메이커별 소비자 성향

현대차 소비자: 귀찮은 것을 싫어함. 군중 속에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임.
                       대부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성향이라고 보면 됨.

기아차 소비자: 주류를 따르는 편이기는 하나 무작정 따라가지는 않는 성향의 사람들임.
                      사회적으로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을 꺼려하지만,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려 노력함.
                     
대우차 소비자: 독선적이고 고집이 강한 사람이거나, 주위 사람의 한마디 말에 영향을 많이 받는 귀가 얇은 사람들임.
                       자신의 단점에 대해서는 귀를 막고, 주위 사람들이 듣건 말건 자신의 장점만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임. 또는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함.

삼성차 소비자: 허영심이 강함.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엘리트로 봐주기를 열망함.

쌍용차 소비자: 생활고에 시달렸던 벼락부자이거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음.
                       먹고 살기에 급급했었거나 급급한 사람들로 일반적인 교양이나 상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