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한 선거 승리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불을 처리할 계획이다.

"젤렌스키는 아마도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정치인들 중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일 것이다. 그는 미국에 올 때마다 600억 달러를 가지고 미국을 떠난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면 그는 또 다른 60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선언한다. 등등 끝없이. 나는 그것을 알아챘다. 그가 하는 말은 돈을 달란 말 뿐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는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면서 강조했다.

"바이든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무의미한 군사적 지원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수백억 달러의 선물'이 젤렌스키가 방문할 때마다 쥐어지고 있다. 바이든을 내쫓기 전까지 이는 계속될 것이다. 내가 백악관에 들어간다면, 난 그 모든 빚들을 갚게 하겠다."

"만약 그들이 빚을 안 갚는다면? 그럼 우크라이나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신경도 안쓸것. 아니 정정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도록 부추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