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보다 91a 가 좢같은 차이기도 해,

근데 뭐, 막쓰기엔 , 부속이 널려 있어서,

빨리 부속 구해서 올리고 빨리 살릴수있는 차 이기도 해.

91a 가 v8 320ps 라서,

무식하게 힘을 쓰는데, 피스톤 한구멍 막혀도 엔진 잘 돌아가.

문제는 내구성이. 4년마다 한번씩 보링 해줘야 하고,

밋션도 잘 내려 앉아.

대신, 돈만 있으면 하루만에 차 살려.

근데, 밋숀이 좀 병신이라. 기어 넣을때 일정 rpm을 맞춰서 넣는편이더라고

예를들어, 3~4 단 넘어갈때, 3단 빼고 중립 상태에서 클러치 한번 밟고, 알퓀 맞춰서 기어를 넣어,

흔히, 막말로 쓰는 표현으로, 가라 후까시 한번 줘서 알퓀을 맞춰서 넣어,

쌍용차는 솔직히 뭐,

담뿌차는 잘 없어, 그래서 접해볼 방법이 없었어,

그래도 쌩쌩 잘 돌아다니는거 같아.

sy 계열들이 상하이 기차가 쌍용 먹고 중국서 생산한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부속수급은 될지도 몰르지만. 짱꿔가 만든다면 내구성은 의심해 볼 여지가 있어.

여기서 더는 답변 못해주겠어.

아무튼 그 시절 진리는 삼성 트럭.

차얘기- 쇠바쿠= ㅊ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