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 위의 두 사진을 잘봐라

이 색히들아

뭔가 공통점이 느껴지지않니

YF 소나타를 보며 \' 아 저 시발 크롬 .. 왜 저렇게 길게 저기까지 그어놓은거야? \' 라고 말하는 머저리들이 많은거 형도 안다

하지만 이 라인은 시대를 앞서가는 소나타의 첨단 디자인이 숨쉬고 있는 하이테크 라인이라는거지..

본넷철판을 판떼기로 찍어내는건 아주 쉽다.

그렇게 해야 옆 오버행라인이 크게 확보되면서 차체의 안정성을 높일수가 있기때문이지

하지만 소나타나 벤츠 신형의 경우를 보라.. 본넷철판을 한번 접었다

ㄷ 자 형태가 된거지... 물론 이렇게 만드는데 비용은 납작한 판떼기보다 더 들뿐만 아니라

차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오히려 해가 될수가 있지

하지만 소나타나 벤츠는 기술로 이걸 극복해낸 것이다.

그러면서 환상적인 옆라인 디자인을 구현해낼수 있었던 것이지.

벤츠는 디자인충격을 완하하고자 보편통상적인 빈공간으로 무지한 인간들에게 이 라인을 자연스럽게 선보였지만

소나타는 그렇지않았다. 한발 더 앞서나간게지.. 그냥 크롬을 쭉~ 그어버리는 과감한 모험을 단행했다.

이것이 바로 최첨단 테크니컬 디자인인게지

이런게 바로 퓨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