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정신차라리고 까는거다.

순익으로 도요타도 앞지르고, 한국내 공업기반이 후달리는것도 아닌데 현DIE 내수차 찍어내는거 봐라.
LPi 같은것도 기술때문에 그렇게 만들었겠냐?

옆집 중삐리가 컴퓨터 조립해줄때 조차 따이로 케이블 정리하고 에어플로 계산해서 해주는 시대에서 아주 기초적인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고..아니 해결이 아니라 설계단계에서부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대로 할 생각도 안한거지. 대충 이름만 하이브리드 해서 팔아먹을생각만 했겠지

결론은 자국민 죤내 개무시한다고 현대가

아무리 애국애국 질알을 하고 현대가 우리나라 유일기업이라 국가적 존망의 위기에 빠졌다고 해도
내 목숨을 바쳐서 현대차를 사줄수는 없는거야

이런 인식이 자꾸 확산되고 있는데 대응하는 꼬라지라고는 여론조작, 결함은폐, 상대 네거티브 따위나 하면서 기술적, 품질적 기반의 향상될 기미가 안보이니까 까고 또 까고 자꾸 까고 한번 더 까서 이 개객끼들 정신 차리라고 하는거야


애초에 현대자동차가 국가의 희망이면, 자동차 메이커 뿐 아니라 그 기반이 되는 산업을 함께 발전시켜야 하는데, 현DIE하는짓은 다 같이 죽자는 짓이야
현DIE는 대기업위주 활성정책과 한국특유의 졎같은 정치구조의 먹잇감이 되기 쉬운 기업이라 이들과의 유착은 필수적인거고, 그 중간결과가 중소기업 지원이나 활성화 정책이 실효적이지 못하거나 철폐되는거고, 수익기반이 되는 오너인 현대자동차가 이러한 시스템을 악용하여 무리한 착취구조를 형성함으로써 단기적으로 막강한 이익을 내고 있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지?

아마도 산타페 미국사양때 부터, 주요부품을 일본,독일제로 만들어서 10만키로 보증 이딴거 하고있잖아.

현대가 한국의 희망이라고? 자동차산업기반의 재정을 파탄내놓고, 이제와서 품질문제에 직면하니까 외산부품으로 대처하고 국내기업들은 간단히 버렸지.

결론은 현DIE는 현대그룹 전체의 회사가 아니라 그 자본을 거머쥐고있는 일부의 경영권자들의 사유재산인거고, 어쩌다보니 그리고 필요에 의해 한국기업으로 남아있는 것 뿐이며, 회사 자체는 국적에 대한 미련이 없단다. 오히려 바꾸고 싶을걸

현대에 의해 성장한 부분은 부정할수없을만큼 큰데, 그 부작용이 이만큼 곪아서 드러난 시점에서는 바꿀려고 노력이라도 해야지.
충분한 역량이 있는 회사가 비열한 짓거리만 하니까 더더욱 현대차 사기 싫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