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게 닫는 여자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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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조롱 40대남 또 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차갤러

청주사람(116.123) 2010.01.22 11:03:49

조회 415 추천 0 댓글 3

지방여자였음

병원에서 간호사? 간호조무산지 일함 막 교대근무 하고 오피스텔같은 숙소에서 살고잇었음.

한 네번정도 왕래하며 만남 (거리꽤됨 왕복200키로 넘음)

된장끼 뭐 이런건 없는것 같은데 술을 존니스트 잘마심 친구들도 많음 남자포함.

뭐하냐하면 막 술먹고있다하는 경우가 많음

글고 보통 술 어느정도 마시면 아 좀취한 같으니 이제 집에가야겠어 이런말 절대 안나옴ㅋ

한번은 데려다주는데 문을 존니스트 쎄게 쳐닫는거임. 살짝 빡돔

그렇지 않아도 차가 짐차라 문짝도 좀 크고 육중한데 세게닫으면 막 차가 흔들림.

머라고 쪼아되면 쫀쫀하게 보일까봐 최대한 무덤덤한척하며 얘기하면서 문좀살살 닫아라고 말해줌

근데 이뇬이 여기서 살짝 기분나빠함.

바래다주고 담배한대피우고 출발할라하는데 베란다에 나와서 손흔들어줌

근데 원피스잠옷같은거 입고 있어서 치마가 바람에 팔랑팔랑거림

보이지도 않는데 치마를 막 가리는거임

농담으로 야 속보인다 라고 문자를 보냄

이틀뒤 그만만나자고 함

좃ㅋ망ㅋ

차이야기 - 저거 차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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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감성품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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