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은 yf부순놈 좆됐다 하는데, 내가 경험한 바로는 달라
 몇몇사이트에서 차주를 걱정하는 건지 비아냥 거리는 건지 모르겠는데
 현실적인 대응 방법은 달라 몇가지 기억나는 사례만 알려줄께

 사례 1 . 2003년 장애우차량 차주, 잡소리 및 차량 쏠림현상등을 문제로 지속적인 차량 교환 및 보상 요구
             3~6개월에 걸쳐 서비스센터 방문 수차례 처리전 작성 주재원 및 cs팀에서 대응했으나 합의 불가
             실제 차량의 상태는 이상없었음. (도로 구배상 정속 주행시 우측으로 100m당 1m내외 쏠리는 건 정상)
             서비스센터 및 주재원 대응시 대응태도 불량을 문제삼아, 인권위와 장애인 단체등에 문제제기 등을 통해
             지루한 공방을 한 끝에 차량 교환 조치 - 사유 : 차량 결함 및 업무방해

 사례 2 . 2008년 화물차 구입한 차주, 요철 주행 중 차량 떨림 및 핸들조작 불량을 문제로 차량 교환 및 보상 요구
             서비스센터 방문 수리 수차례 이후 서비스센터 항의방문 및 욕설, 정문을 막아 놓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처리전 수차례 작성 및 센터장 대응을 통해 문제해결을 하려했으나 해결되지 않았고,  끊임없이
             고객센터 및 서비스센터 유선 연락을 통해 욕설 및 업무 방해문제로 주재원이 자택방문에 차량 인수 후
             수리 진행을 하려했으나 주재원 방문시 염산테러를 한다는 식의 대응으로 일관,  결국 차량 환불조치 - 사유 : 차량 결함 및 업무방해

 사례 3. 2008년 구입차량의 오디오 불량으로 협력업체 방문 후 증상이 사라지지 않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및 긴급출동요청을 진행
            주재원등이 대응 후 재 입고 유도했으나 밤11시경 기습적으로 현기차 사옥으로 차량 돌진, 기아차 회전문 파손 및 차량 교환 요구.
            문제는 이때 차주와 함께 동석한 기자가 있었음. (사전에 차주가 언론사 몇군데 전화 후 돌진)
            현기차, 외부적으로는 회전문 파손비용 3천여만원을 포함 고소장 접수, cs센터장 및 해당 서비스센터장 문책과 함께 해당 차주와
            별도의 합의 진행, 결국 차량 교환조치 - 사유 : 차량 결함 및 업무방해.

그외 개진상 떨거나 하면 결국 교환 받지만, 내용을 보면 결과적으론 불량차 받으면 그냥 몇백 손해봤다 생각하고 중고처분하는게
시간 낭비 돈낭비 적게 하는 길이란 것을 알게 되더라구. 결국 yf도 겉으로는 강경한 척해도 최종적으론 교환받거나 환불받을거야,
강도나 파괴력이 위 사례보다 강하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 yf부순사람 현기차 고객기록에는 차량판매 불가라는
 메모가 함께 붙을 것이야. 그래도  뭐 개념없는 영맨이 모른척 또 팔테지만.(아주 악성은 아예 막아놓기도 하긴 하지만) 

*** 참고로 불은 지르면 안돼, 방화로 이건 현행범으로 잡혀가거든, 그외엔 별의별 개진상을 다 본지라 결국 개진상 떨면 교환이야.***

그리고, 캐서민은 교환이 로또1등만큼 힘들지만, 공직에 있거나 법조계, 국회영감님들 차량은 상대적으로 참 쉽게 교환 받아. 그러니 출세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