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이 차에 대해서 좆도 모르니까 형이 선배입장에서 한마디 해줄께

차라는게 뭐 핸드폰도 아니고 수천만원하는거 한번 사면 10년은 타는게 보통이거든

한마디로 아차.. 하는 순간의 선택으로 10년동안 개후회와 실망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좆같은 현까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병신같은것들이 그걸 또 중고로 낼름 팔아처먹고 수백깨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바꿈질을 하고 그러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혹은 수백을 좌우한다는거지. 

한마디로 차를 고른다는건 존나게 중요하다는거야

그럼 지금 현 시점에서 차를 산다면 뭘 사야하느냐..  바로 YF 2.4를 사야한다는거지.. 이게 정답이다

보통 너희같은 서민들이 차를 사봐야 대딩때 사겠니

27살정도에 취직하고서 뽑는게 거의 대부분일텐데 그 당시 여자가 없다고 병신같이 준중형따위 사면 좆대는거야

왜냐하면 내일당장 이쁜년 만나서 뻑이가서 바로 결혼할 수 도 있는것이 인생이거든

그렇다고 37살에 결혼할리는 없을테고.. 30대초반에 결혼한다고 차를 바꿀 형편도 안될테고 말이야

그러니까 첫차는 중형으로 뽑아야해

준중형따윈 여자들에게나 줘버려

그럼 토스카 , SM5, YF 소나타 이렇게 3개중에 하나를 사야해

외제차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월급쟁이 주제에 외제차타다가는 매장당한다


그럼 여기서 갈건 SM5와 YF 소나타 둘 중에 하나로 좁혀져

우리 인간적으로 대우같은건 생각하지도 말자

그럼 물론 어린나이니까 YF를 사는게 당연하겠지

하지만 2.0을 뽑는다면

아 시발 쓰기 귀찮아졌네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