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야 다 호불호 있겠지만. 

내가 EV6타면서 느끼는 이새끼들이 진짜 차 만들고나서 한번도 안타봤다고 느끼는점

1. 리어 와이퍼 삭제 

말은 그럴싸함 에어로다이나믹으로 리어 유리창 빗물이나 먼지를 바람으로 씻겨 낸다? 

시발 실제로 씻겨지지도않거니와 세차할때 사이 청소하기 좆같음. 

세차야 그렇다쳐도 실제 주행중에 바람으로 씻기지가 않음. 

이새끼들 풍등시험장 같은거 있을거아님. 

근데 도대체 차를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팔 수가 있음? 

실험떈 됐다 치자 그럼 차 만들고나서 주행 해봤을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2. 충전구 램프 X 

이것도 졸라 어이가 없는게 충전구를 열면 램프하나 없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

물론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 충전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없는경우도 많고 출시 당시엔 이핏보다 노지에 조명하나 없는 충전기가 대부분이였음

그럼 이새끼들도 사람새끼면 주행하면서 여기저기서 충전해봤을텐데 눈알이 야시경도 아니고 구멍에 어떻게 딱 맞게 끼우냐 

조명이 있는곳도 차에 가리거나 조명 간격이 넓으면 어두워서 끼기 불편한데 그거 시발 얼마나 한다고 충전구에 작은 조명하나 넣을 생각을 안하냐는거임. 

아무리봐도 차 만들고 한번도 피드백 안하고 출시하는게 맞음. 

존나 웃긴게 위 2가지는 호불호 영역도 아니고 그냥 불편한점임. 

그래서 아5 페리에선 다 보완해서 나옴 ㅋㅋㅋㅋㅋ 

이런애들이 뭔 차를 연구해서 만드는건지 신기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