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의 핵심은  너무 천천히가도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과속을해도안되고 .. 흐름을 잘마춰가는것입니다 ...

가끔 운전한지얼마안된초보의경우 버스 택시를 바짝따라붙으며 객기를부리는데 그러다 큰 우를 범할수도있습니다 ..

내가 그렇게 난폭운전하면서 사고가안난것은 상대방운전자들이 그만큼 배려를 해준것이고 운이 좋은거죠 ..절대 운전실력이 아닙니다 ..

뭐 울나라법이 후미추돌은 100% 과실로잡지면  분명  받힌사람도 잘못있습니다 ..운전을잘했다고는못하죠 ..

내가 난폭운전하는데 차들이 뒤에서 천천히온다는걸 느꼇을겁니다 ..그건 절대 못따라가서 그런게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

그걸마치 어디가서 내차를 못따라온다는둥 운전실력을 자랑하는데 ...그건 누구나 할수있는스킬입니다 ..

참고로 예기하자면 버스 바짝붙다가 후미충돌하면 거의 폐차의 가까울정도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

운전하면서 방향지시등과 비상등은 언제든지 대비하면서 운전해야합니다 ...

그렇다고 1차선에서 고지식하게 80키로 도로라고 정속으로 다니는게 방어운전이아닙니다 ... 도로가 한적한상황이라면 90~100키로까지는 

무난하게 밞아도 상관없습니다 ... 표지판에 걸린 80키로는 ...그도로에서 이상적인 속도이기때문에 우리가 운전하면서 그런걸 다 지키기에는 

그렇게 여유로운사람은 없으니깐요 .. 그럴땐 2차선에서 정속주행한다면 욕먹진 않습니다 .. 

고속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 100키로구간에서  차들도 없는데 1차선에서 100키로로 다니는게 별로 좋진않습니다 ...

이건 사회에서 인지도가 좀 있는사람들도 110~120키로까지 밞습니다 .. 시간은 금이니깐요 .. 

젊은층에서는 처음 새차를사게되면 객기부리고 가오다시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 운전이란게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다 똑같은마음으로 운전하는게 아니니깐요 .. 

사실 운전이란게 내가 피해를주면 역으로 그사람은 또 남에게 피해를줍니다 ... 일종의 보상심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