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그러다 분위기가 서먹해지니까 이거참...

친구가 조금만 신중하게 했음 함께 입성 하는거였는데....

여튼 빠에서 나와서 가는데 이뇬이 집도 그 근처인거여씀..

3급수랑 나랑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그냥 이왕 이렇게 된거 싶어서

니네 집에 같이가자 드립치니까 이뇬이 꽐롸동생 재워야 한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

여기서 포기하면 시간 , 노력 , 돈이 다 상하자나...

일단 데려가서 재워라 전화할께 한담에...

이뇬이 집에 들가고 10분정도 있다 전화해서 나오라구 했어...

못나간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길래 나도 이렇게는 안된다고 개드립...

난 포기하고 날린 개드립인데 그게 먹혀서 15분후에 나온다고 이야기 하길래

시간 마춰서 앞으로 가니까 진짜 나옴 ㅋ

차에 태우니까  이런적이 첨이니 어쩌니 개드립 치면서 뭐할꺼냐구 묻길래

자러가야지 대답하고 그 근처 모텔로 바로 직행...

계속 이럼 안되는데 이런적 없는데 드립치면서 결국 방에 안착 ..

초광속으로 씻고 나와서 그뇬보고 언능 씻고 자자고 애기하니

그뇬도 씻는데 미친 씻는데 3박 4일임...

이런적이 없니 어쩌니 하던 년이 첨만난 남자 앞에 씻고 나오는데 맨몸으로 쳐나와서

바로 옆에 쳐 눕더라구.. 가슴좀 만지다가 밑으로 손이 가니까 지혼자 흥분해서 내 위로 올라와서

입술부터 시작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좆내 빨더라...

한참 빨리다가 내가 올라가서 하기 시작하는데 이뇬 쌕소리가 장난아님 -_-;;

일반 신음테그가 아닌 악쓰는 소리;;

와 씨발 옆방은 고사하고 옆건물에도 들리겠더라 하도 소리를 쳐질러서...

입 손으로 막고 조낸 하고 있으니까 옆방서 벽 두드리고 잠좀 자자 씨발 여튼 난리도 아님..

대충 쌀려다가 그래도 좀 그래서 밖에다 싸고 좀 쳐자다가 출근땜에 난 일어나서 그냥 나왔거든..

그날 낮에 그뇬이 일어나서 전화왔는데..

묻는말..  혹시 어제 안에다가 쌌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