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진행상황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다른 방송사와 협의 하였습니다.

저번에 진행중이었던건 어제 방송한 MBC 시사매거진 2580이었습니다..

인터뷰 요청왔는데.. 제가 지방이라.. 그주 주말에 올라갈려다가.. (개인적인 결혼식으로)

인터뷰 못하고 내용만 전달했는데.. 아쉽군요..

그리고.. 제가 원하던내용은 많치 안더군요..  

오늘 타 방송사에서 연락이와서 내용에 대해 얘기하였습니다.

현재 이내용에 대해 진행중이었다고.. 먼저 진행중이어서 반갑고 고맙다고(미국, 유럽과 달리 마땅한 소비자단체가 없어서)

힘들었다고 하네요..

현재 제가 동호회에 소속되어있는지 활동은 하는지.. 차량은 어떤걸 타고 있는지.. 이메일 제보는 받았는지..

저의 교통사고 났던 상황, 국회의원들에 제안하고 법규화 등등 많은 얘기를 적극적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참하고 싶다고.. 서명운동에 방송사 로고및 프로그램 팝업창 같이 띄우고 싶다는 말이었습니다^^

진행되는 대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프로그램 및 방송사)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명 부탁 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5716 - 청원 고고

국내 소비자 안전은 뒷전이고 수출용에만 첨단 에어백을 그것도 무려 6개나 + 차체제어 장치 기본 장착 입니다.(깡통모델)

현대에서는 미국법규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NF 쏘나타\'에 6개의 에어백과 ESC를 장착한 것은 이보다 훨씬 앞선 2005년부터다.

당시 미국차 현대법인은 "NF 쏘나타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6개의 에어백과 ESC를 기본 장착했고, SUV 차량 중 처음으로 2만 달러 이하에 판매되는 투싼 역시 같은 장치를 갖췄다"는 보도자료까지 냈다.

한마디로 첨단 안전장치가 의무화되기 수년 전부터 시장 선점을 위해 `안전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다.

회사원 황모(32) 씨는 "미국 소비자의 안전은 앞서 생각하는 현대차가 국내 소비자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어이가 없다. 상대적인 박탈감마저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에어백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SRS에어백 -> 디파워드 에어백 -> 스마트 에어백 -> 어드벤스드 에어백

수출용에는 최첨단 어드벤스드 에어백, 국내에는 구형방식인 디파워드 에어백!!

지엠 대우는 최고급사양(풀옵션)을 선택해야만 사이드 에어백 커튼에어백,
차체제어장(SESC) 선택가능(안전장치 옵션질)

현재 SM5, SM7, 제네시스, 에쿠스, 체어맨 등 고급차에만 스마트 에어백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법규때문에 어쩔수 없이 달았다면..
국내소비자는 법규없으니 허접한 에어백 달아도 된다는겁니까??

현재 전세계 교통사고 1위, 교통사고 사망율 1위어서 안전을 생각해서
먼저 달아주었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된다면 소비자들이 나서서 바꿔봅시다!!

<U>맨날 불평만 한다는 소리, 키보드워리어, 네티즌이 할수 있는게
뭔대라는 비아냥 듣지말고 우리 행동/실천 하여 소비자들이 바꾸어 보는게
어떠신가요??
</U>
이건 나, 가족, 자녀, 친척, 지인, 국민모두를 위한것 입니다!!

현대, 기아, 지엠대우, 르노삼성, 쌍용차 안전장치로 옵션질 차별 하지마십시오!!
이러다 우리국민들 폭발합니다!!!!!!!!!!
보배여러분들 우리가 바꾸어 보지않겠습니까????????????????(청원이 많이 된다면 각 언론사 및 국내자동차 업체, 공중파에도 취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국회의원 들에게 강력한 안전 법규를 만들길 촉구 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5716 - 청원 고고

현재 좋은쪽으로 진행중입니다 ^^

여러분 덕분입니다ㅎ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에어백에도 계급 (캠리 에어백 어드벤스드)
http://www.100mirror.com/564?srchid=BR1http%3A%2F%2Fwww.100mirror.com%2F564

내수이익으로 글로벌 1위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6161.html

공정위 차 옵션 끼월팔기 과징금
http://www.hankyung.com/board/view.php?id=ssangyong&no=779&ch=auto

태클 거시는분을 위해서 복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