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빅 사기전에

현다이 젠쿱 시승하러 갓엇어;;

일단 차 사기전에 젠쿱도 구매의향이 잇엇거든;;;

하튼  딜러샾 가니까

어떤 젊은 백인놈이 나오더라 (양아치같은쉑기 ㅋㅋㅋ 별명이 핏볼임)

하튼 첨에 그색기 데스크 보니까

자식 사진이 3~4명 되더라구;; 나이도 젊은놈이

그래서 내가 결혼햇냐고 물어봣지

근데 결혼안햇대;;

그리고 자식 엄마도 다 다르데 ;; ㅋㅋㅋ

개막장새끼 ㅋㅋㅋㅋ

하튼 바로 시승하러나갓지..

첨에 내가 몰고  나중에 지가 타더라..

그리고 나보고 지친구 보러 가도 되겟네

그래서 흔쾌히 그러라고햇지.

이색기 운전대 잡더니 ,. 완전 개막장으로 몰더라(조나 쳐밟아댐,, 동네길 신호등잇는데 상관없이 브레이크 조나밟고.. 경찰이 조나 야려봄 ㅋ)

하튼 친구 집앞 도착하니까

후질하게 츄리닝 입은 백인 친구가나옴.

영맨이 차 어떠냐고 잡담함 ㅋㅋ

친구 막 차 죽인다고 함 ㅋㅋㅋ

나도 같이 담배피면서 잡담 2~3분하고

딜러샵 돌아감.

나보고 이차 처음으로 팔아보고싶다고 지딜러샾에서,나보고 팔아달라고함.

여담으로 지도 젠쿱 데모 버젼으로 사고싶은데 보스가 허락안해준다고함ㅋㅋㅋㅋ

하튼 나중에 오겟다 그러고  바로 혼다 ㄱㄱ싱.

기분나쁘거 한거는없엇는데;; 좀웃겻음... 그리고 이색기 차 조나 못팔꺼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