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을때는 차의 편리함을 모른다...
차를 몰고 다니면 편리하다..시간이 절약된다...별 취미가 없다면 드라이브를 취미로 해도 좋다...
직장 다니면서 취미를 하나 가지는게 좋아요..등산도 좋고요...산의 정기를 몸으로 받을수 있어 좋죠=몸이 가쁜해짐..
얼마전 사고날뻔 한적 있는데 운이 좋았다..옆에 쑤그린 아줌마를 보지 못했다,햇빛에 눈이 부셔서 앞이 보이지가 않았다..
옆에 아줌마를 스치고 아슬아슬하게 지나친 것이다,..
그래도 고마운 엘라트라다..무사고,니 말이죠...
요즘은 금정산을 자주가니 하루 기름값이 8천원 든다...
산의 정기를 받아오는 댓가로 그 정도는 지불해도 된다고 생각든다...
나는 산이 좋아 산을 가는 케이스네요...
아 그리고 요번에 충돌테스트 테레비에 나오던데 국산차가 충돌테스트 결과 더 좋다고 나오네요..이제 벤츠는 퇴물이 되어버렷네요..
이제 누가 벤츠 타냐..제네시스 별5개,비싼차가 제값하네요..그리 안비싼 포르테도 한 자리 잡고 있더군요..
새차는 어디 놀러갈때 빛을 발하네요..고장 걱정 없고 장거리 뛰기도 무난하고 오래된 차는 사람 많이 태우면 좀 위태로울듯...
사람 많이 태우고 다니려면 새차 사야겠더라...과일도 좀 실어와야 되는데 엘란트라 장거리 뛰기엔 좀 힘들듯 그래도 잘 견디죠 차가 야물어서 말이죠.
요근레 든 생각인데요,아방이hd정도[나름 중산층] 사서 몰고 다니면 무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