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룸가서 양주 8병마시고 (저혼자 양주 3병 폭탄말아서 먹음) 거의 떡실신했는데

애들이 2차를 넣어줬나봐, 근데 원래 내가 HPV나 이런거 때문에 직업여성이랑은 안하는데

그 매너 좋던년이 "할꺼면 빨리해"라고 지랄하길래, 술 많이 먹어서 못할거 같으니깐 그냥 가라고했어

근데, 그년이 업주한테 빚있는거 띄어먹을려고 신고해서 걸리게됬거든

그래서 출석요구받고 가서, 시종일관 안했다고 했어. 근데 형사 개새끼가 계속 시인하고 기소유예받고 가라는거야

그래서 안했는데 왜 했다고 하냐고 안했다고 대질시켜달라고했거든

근데 그년이 그때 상황을 기억도 못하면서 우기는거야.

내가 거의 20cm되는 대물에다가 변태적으로했고, 하고나서 둘이 같이 모텔을 나와서 헤어졌데.

근데 나는 그날 분명 자고 다음날 나왔고 대물도 아니거든

그래서 형사한테 저년이 거짓말한다니깐 이 씨발놈이 계속 그년편들면서 내가 했다고 단정짖는거야

막판에 두고보자고하고 그년한테 무고죄랑 명훼로 고소할꺼니깐 각오하라고 했는데,

이상황에서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