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는 sm5임프거덩.. 동호회에두 정션스티커 막 붙인사람들 있엉 ㅋ

그사람들 스티커살때 같이사서 정모해서 같이붙였거덩..정션매장가서

ㅋㅋ 여자도있고. 양아치 같은사람없고 직업 번듯하고 부부도있고 암튼 굉장히 평범하고 보통 사람들임.


뭐 나야뭐 돈이아까워 막 4짝 다 끼우면 몇백만원 하는 휠들을 꼽지 않고, 비포장을 가끔 달려서 차체도 못 낮추지만 ㅠㅠ

지금은 그냥 타올과 스티커만 한 상태임.
 
지금은 뭐 딱히 더 튜닝 할 생각도 없고 돈도없고;;ㅋ뭐 진짜 아무생각 안 들지만 스티커나 타올같은거는

이왕 돈들여서 붙여서 그런지 계속 붙이고 다니고싶엉.

헌데 정션이란게 꽤나 좋은차들을 튜닝 하는 거라더군열..

그말듣고나니 sm5가 정션쪽에선 절라 까인다 하는군열 ㅠㅠ

(또 고급차도 고급차 나름이지 다이너스티, 그렌져xg, 엔터프라이즈 같은건 쳐 주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기타 다른차에 붙여줘도 자기네들끼리는 쳐 주지도 않고 최하 sm7이상이나 되어야 된다고 한다는군요
                  저는 정션 튠 한  최고 고급차는 s600 이랑 ls600까지 봤어요. 사진으로요..


뭐 이사람들이야 정션 좋아하고 튜닝하고 하겠지만. 저는 스티커 문양이 이뻐서 붙이고 다니는 거니깐요
뭐 사실 이런거야 저하고 상관도 없고 딱히 관심도 없지만.

(장문 스티커는 해석해보니 그냥 정션자랑질 같아서 뗐어요 ㅋ )따로 돈주고 사야한다길래..

제가 뭐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정션 스티커만 붙였다고 해서 양아치로 몰아가거나 하는 경우는 없겠죠?

차갤을 조금 하다보니 밖에서 차갤러들 생각과 비슷한분 만나면 절 어떻게 보시려나 싶어서요.

그때 미친척 하고 비싼 돈 주고 산 스티커 제눈에는 이뻐만 보이는데 다른사람들 눈 의식한다고 일부러

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요 ㅋ

헌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