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쌍용자동차는 결함차량을 확인하고 피해보상을 요구하면 증거를 인멸한다.
결함차량임을 확인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9월 24일 인도시 도색된 차량건으로 결함차량임을 상담접수함.
9월 25일 1차 차량의 부분 도색됨을 확인함 - 동수원 정비사업소 김명일차장이 확인 및 인정함(해당 부분도색부위 사진촬영하여 상위부서에 보고함)
9월 25일 2차 차량의 부분 도색됨을 확인함 - 동수원 지역 소비자 상담 담당 - 이재득 기감(부분도색부위에 대해 도막측정하여 일부부위가 도색됨을 인정함)
9월 25일 피해보상을 요구함 - 이재득 기감은 자신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며 다음날에 연락 하기로 함.
9월 26일 상위선에서 해결할 것임을 확임함 - 이재득 기감이 담당이 해당 사건이 상위부서로 이관되었으며 차주 월요일에 수원에 방문해서 확인하기로 함.
기다릴수 없다고 하니 서울(구로)에 있는 전익현 기감이 모든 보상을 책임진다고 하며 서울로 직접 방문을 요청함.
9월 27일 결함차량임을 확인하고 컴파운더로 도색부위를 깍아냄 - 옆에서 하지말라고 말려도 무시하고 그냥 컴파운더로 도색부위를 처리함(전익현 기감)
9월 27일 컴파운더로 도색부위를 덮고는 피해보상은 할 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 자리를 떠남(전익현 기감)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No=155754&code=national
여기서 퍼온건뎅ㅋ

저글 읽고 나서 약간 웃었음

소비자가 계속 물고 늘어나면

전익현한테 떠넘기고

전익현이

다 받아쳐냄
ㅋㅋ 최종보스임
쓰러뜨리면 무상교체


이걸로 알수있는건 전익현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 쌍용 전체에 문제가 있는거고 전익현이 총알받이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