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 대체.. 이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운전석만 있는걸 보면.. 운전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란 이야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는 시발 아주 편안한 상태에서 피로 풀으라고 받는거거든.. 그래서 보통 뒷자리에 들어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운전석에 마사지? ㅋㅋㅋㅋㅋㅋ 나원 시발.. 존나 긴장타면서 운전하는 사람들 뒤에서 마사지 해준다고 해바라.. 존나 귀찮다할껄 ㅋㅋㅋ
한마디로 격에 안맞는 싸구려 2.0에는 안어울리는 옵션인데 억지로 끼운 느낌이 강한거지 ㅋㅋ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 이딴거 필요도 없거든... 걍 선루프 달아서 공기순환시키는게 더 좋은거고.. 이거 오히려 역효과나서 몸에 안좋다는 기사는 안봤나..
그래서 횽은 이 기능 안쓰고 있음 ㅋㅋ  음이온이 좋은것만 아닌데.. 이딴걸 부각시킨다는것 자체가 옵션질의 시초 ㅋㅋㅋ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 이건 뭐 비약적인 발전이라고 볼순있다. 정말 2.0에서 전구다마 하나 추접스럽게 끼우고 다니던게 유일하게 sm5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건 인정해줄께 ㅋㅋ

차 안에서 퍼지는 은은한 향기가 만드는 상쾌한 운전을 경험하게 해 주는 퍼퓸 디퓨저

-> 아 더러운 인공향기.. 이거 좋아하는 싼티나는 놈들은 환영할지모르겠지만 형처럼 페브리즈 경멸하는 지식인은 코웃음만 나오는
전형적인 돈질옵션

동급 최초로 적용된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 ㅋㅋ 좌우독립 에어컨도 전혀 안쓰는 마당에 이딴게 대체 무슨 소용이 있나 모르겠다. 에어콘 킬때 최저로 안놓고 키는 놈도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정말 쓰잘데기없는 옵션질 ㅋㅋ


한마디로 전부다 쓰잘데기없는 옵션에다가 겨우 봐줄만한게 헤드램프 단 하나
이것도 분명 소나타와 차별화를 두기위해서 억지로 집어넣은 옵션에 불과하지
이 세상 어디에도 2.0 따위 차에 저딴 옵션질은 안넣거든.. 안어울려..
옵션도 시발 상황봐가면서 넣어야지.. 이건 뭐.. 무조건 차별화를 둘려고.. 억지로 끼우는 느낌

니네들은 이제 곧 삼성의 엄청난 옵션질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물론 깡통은 소나타보단 싸게내놓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