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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한번하자... 쌍용

ㅋㅋㅋ(119.203) 2009.11.29 21:56:05
조회 257 추천 0 댓글 0

이 개 양아치 실장 또다른 만행이네요.고객들한테 협박, 공갈에 진상 전공인가 봅니다. 저런 인간 아직 정리해고 안한

쌍용차가 저거 제대로 된 회사가 맞나요?

 

 

저는 경기도 여주에서 살고 있는 30세의 최동호란 사람입니다.

저는 이번 2005년 쌍용자동차에서 카이런을 구입하였습니다.

이 카이런에 대해 또 쌍용자동차에 관하여 이글을 씁니다.

쌍용의 무책임한 태도와 무책임한 사람들의 태도에 분노합니다.

저는 지난 7월달 쌍용 자동차의 카이런을 새로 구입한 소비자입니다.

지난 7월 23일 쌍용자동차 여주 영업소에서 김형래란 영업사원에게 카이런을 구입하였습니다.

희한하게도 제가 계약한 3일만에 차가 출고되어 7월 26일날 차가 출고 되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분명 계약서에 탁송료를 지불했습에도 불구하고 이차를 평택에서부터 이차를 끌고 왔더군요..하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새차를 산 기분에 너무 좋았고 차도 마음에 들었고..또 그런일가지고 일일이 뭐라 하기 싫어하는 제성격상 그냥 조용히 넘어 갔습니다..
카이런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차도 잘나가고…

그 다음날 7월 27일 저는 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자동차 번호판을 정식(39부 7745)으로 교부받고 차를 운행하였죠..정말 아끼면서 운행하였습니다..

 

 

그러나 8월 18일 1000km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이천쌍용 써비스 쎈터 차를 입고 엔진오일 교환중 저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새차의 차체에 녹이 슬어 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조수석쪽 뒷바퀴 휀다 밑)
그래서 엔진오일을 교환중인 정비기사에게 사실을 문의 했더니 사고난 판금차라 하더군요..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고차라니….새차를 구입했는데 사고차라니..저는 그 사실을 듣고 바로 쌍용 고객 상담실로 전화를 했습니다..몇일후 8월 22일 쌍용 자동차 중부영업소에서 사람들이 나오더군요….사진도 찍어가고 사고차임을 판명하고 빠르면 3일 늦어도 일주일 내에 어디서 사고가 난것인지..누가 그런것인지 판명후에 연락을 드리고 새 차로 교환약속을 했습니다. 저는 서면으로 이 사실을 적고 싶었으나 이분들 너무나 자신만만하게 쌍용자동차의 명찰을 보여주며 “이 명찰은 괜히 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걱정말라며 돌아 갔습니다..그러나 9월5일이 지나도록 아무말이 없자. 저는 다시 쌍용고객써비스 센터로 전화를 했고 이분들이 다시 서울 쌍용자동차 소비자 고객쎈터 02-818-5634란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이때부터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무책임한 태도와 배째라라는 듯한 쌍용의 태도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곳에서 전익현씨(이분이 한 말을 생각하면 지금도 밤에 잠이 다 않옵니다.)란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몇일전에 쌍용 자동차 중부 영없소에서 보고 받은 내용 없느냐?

“그 내용은 나는 보고 받은바 없다! 그냥 고객의 불만사항으로만 보고를 받은 것은 하나있고.
또 몇일동안 파업이었다. 나는 모른다.”

그럼 내가 쌍용의 카이런을 새로 샀는데 그게 사고차였다” 어찌 처리를 부탁 드린다”

화를 확 내며 “ 아니 새차 사는 사람이 그자리에서 그거도 확인을 않하냐(아니 무슨 중고차 사는것도 아니고 당신은 차사면 밑바닥까지 기어 들어가서 확인합니까)!! 왜 임시넘버를 교부하는줄 아느냐? 그것은 임시 넘버동안 차 상태 확인하라고 그런거다!!! 왜 그때 애기 않하느냐..억울하면 법대로 해라!! ”….뚝____전화를 확 끊더군요.….

정말 승질이 나더군요…그래 법대로 해보자…..저는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차 사고를 확인한 정비기사에게 이런 애기를 했더니 자기네는 않됀답니다.(사고 확인서 작성).또 팔아먹은 쌍용자동차 영업사원도 않됀답니다…(이 영업사원이 더 가관입니다…그냥 일년치 엔진오일 갈아 줄 테니 조용히 끝내잡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이천,여주 써비스플라자와영업소가 모두 같은 사장이더군요..그래서 그런 것을 자기네는 확인해줄수 없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정말 웃기는 쌍용집단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말 세단만 울리는게 아니라 고개도 울리는 쌍용이 아닐수 없더군요…

물론 당신네들은 제가 사고 내고 몰래 판금해놓고 당신네에게 떼쓰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하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어쩌겠습니까? 당신네들이 최소한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조사하는 시늉만 했을뿐 …또 당신네들 입으로 사고차 맞다고 미안하다고 … 새차로 교환해주겠다고 허위 약속한 사실…또 파업이란 이유로 제대로 조사도 않한 사실,..마지막으로
전익현이란 분의 소비자에 대한 고압적이고 다그치는 듯한 자세는….
전익현씨…3천만원이 넘는 새차를 사는데
고객 관리 에 좀더 신경을 쓰셔야 겠군요.

정말 실망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물론 제가 어떤 서류(증명서,사실확인서)같은거 하나 않받아 놓은 것 인정합니다. 너무 사람을 믿는 제가 잘못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정도로 당신네들 자기 이름을 걸고 나에게 믿음을 준 사실을 아시는지요? 그래서 이렇게 분노와 배신감도 큰 것입니다..쌍용은 사기치는 기술을 가르키는지..
저 이 카이런 구입하기 전에 코란도를 타고 다녔던 일명 쌍용의 충성도 높은 고객이었습니다.
이제 주변에 누구 쌍용차 산다면 적극 뜯어 말릴생각입니다.”
“내 사례를 봐라! 너두 사고차 사고 싶냐 하면서…”

끝으로 법적으로 하라 했으니 저도 제 모든 수단을 걸고 시작할것입니다.

위의 글은 모두 사실임을 제 실명을 걸고 증명합니다.

전화번호 011-****-4353,
031-****-1151
주소: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336-5번지

최동호

끝까지 글 재주없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합니다.

또 있네요...상습범입니다. 이 돌+아이...

정말 너무나 화가나고,분해서 차를 태워버리고 싶을뿐입니다.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안산에서 살고요 33세 자영업 하고있습니다. 2004년 생계형으로 무쏘스포츠를 샀습니다.(새차.2004년11월) 처.자식들 데리고 일하면서 정말 기분좋게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안가서 미등자체가 아예 들어오지않으면서 악몽은 시작됐습니다. 오일이 세고 여러잔고장이 발생했습니다. 거의 일년동안을 사업소만 왔다갔다 하다..주위분들이(사업소 조장님)맘고생말고 차를 팔아라 그래서 여러고민끝에.엑티언을(새차.006년10월)구입했습니다.이차는 안그러겠지...희망이였죠 이차역시 얼마안가.오일누수부터 시직해서 브레이크호스 찢어지고.콤프레샤갈고.에어컨갈고.뭐 갈꺼는 다갈았습니다. 본체만빼고 모조리다요..엔진까지갈았습니다.<-----(저속에서 엑셀을 밝고때면 썩~~~~억 하고 몹시 기분나쁜소리요 정말 이런소리요..일년동안 아침 8시30분부터 정비사업소가면 오후 1시는기본이였죠.휴가도 여기서보냈습니다..ㅠㅠ 고객센터에서 사람들 기술팀사람들 한 열댓명이 하루동안을 시운전하고 아주 그냥..............휴~~~한숨만 나오네요.. 결국엔 합의서(차후 문제 발생시 수리와 정비는 사업소에서 진행한다는 내용포함 다른 이의제의는 하지않는걸로 해서)쓰고 그런데 똑같은 소리가 또 나서..가니 무슨 써치음(공기 흡입.출력 마찰음)이라 그럽니다 "고객님차가 다른차보다 조금 소음이 크네요(사업소.기술팀)"이렇게 말하고 끝입니다..아주 환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테에 저나를 하니 엔진바꿔준 전익현이라는 무슨실장이라 그러더라구요 "엔진까지 바꿔줬는데..무슨헛소리하냐며 한입으로 두말하지말라그러고 욕까지 하더라고요.. 진짜 옆에있었음 어떻게 했을꺼 같았습니다.. 제발도움 부탁합니다..정말 이러다..불낼거 같습니다.. p.s 터보차져 , 엔진아세이 , 미션 모두 갈았습니다. 한번은 운행중 자동차 섰음(밤9시에 긴급출동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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