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뉴카이런 산지2달정도 되는데 천정루프렉과 트렁크 경첩부분 녹이 발생핸는데 본사 전익현(왕싸가지)기감이라는 사람 만나
열만 받고 왔슴니다..천정다 뜯고 뒷문짝 뜯고 올도색.부분도색
한답니다...기감이라는 작자는 as해준 것 도감지 득지라면서 놀리는 듯한 답볍과 소비자를 가지고 놀더군요....참 의이가 없어서리...
그 왕싸가지 전익현 기감이라는자 이고요 유명한 @#$넘 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만나세요...전 아직 해결 못본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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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에서 전익현씨가 고객상담실장인가? 그럴겁니다
저도 언급한바와같이 테일게이트에서 물새서 외제 튜닝 스피커로
물이 들어가 완전히 망가졌는데 얘네들 대응이 가관입니다
순정같으면 새걸로 교체해줄수 있지만 사제라서 한푼도 보상할수 없답니다... 원인이 물새서인데...
가만이 있을 내가 아니죠...
해서 스피커말고 다른부분 정비료를 대체했었습니다(쇼바교환비 공임빼고... 등등)
무조건 쎄게 나가야됩니다
성함을 보니 여성분 같은데 얕보는 겁니다
주변에 덩치좀되고 말빨있는 남자분 대동해서 한마디로 작살내야 합니다... 그래야 손들죠
전 이놈의 쌍용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걸 생각하면 다음엔 거져주어도 타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 스트레스 받느니...
차 값은 왜그리 비싼지 ㅎㅎㅎ...
그가격에 쫌1만 보태면 수입차 사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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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여기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제 일도 안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잠 못 이뤄 그냥 타야겠다고 큰 결심을 하고 쌍용자동차 고객센터 고객지원팀에서 나온 기감이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아주 불쾌하기 짝이 없어 일을 마무리 짓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쌍용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하고 써비스 교육에 힘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직원 전화걸어 회사에 전화했었냐며 다짜고짜 화를 내기 시작하더니 써비스로 주기로 했던 엔진오일 교환권과 하부코팅을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미 사용한 엔진오일 한장은 자기 돈으로 매꾸겠다고 하며 나머지 써비스는 없는 줄 알라며 두번이나 전화를 걸어 협박하고 우롱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자동차 교환도 못 이루고 피해보상 차원에서 주겠다는 써비스도 직원의 횡포로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사과도 받지 못했구요.

10년을 타려고 무리해서 뉴카이런을 구입햇는데 벌써부터 타기 싫어지는 군요.
차를 사고 너무 행복해했는데 직원 한 사람 떄문에 그 행복이 날아간거에 너무 화가 나요.
자동차 문제나 그 직원에 대한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