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에 살다가 왔음요
엔진오일, 라이닝,등속조인트,  타이밍벨트 (친구있으면)정도 갈수있을 정도의 얕은 지식이있으며 
17살때부터 제차를 몰고다니며 10년넘게 주행성능위주로 차를 평가해왔습니다,,

RS4는 설명이필요없습니다
직진성능은 a  코너링a마이너     이차와 가장 비슷한느낌은 란에보

A8
컴팩트세단은 저리가라할정도의 움직임과 출력 ,, 아우디의 단점: 잔고장이 정말 엄청납니다

BMw 335
코너링과 펀치력 깔끔한인테리어와 부티나는 외관

BMW135:
퍼포먼스부분에선 e46엠쓰리에 필적

BMW e46 m3:
아쉽게도 E90 m3는 딱하루 2시간정도밖에 못타봤으나 e46은 소유해봤습니다,, smg기어와 어울린 m3 설명안해도 좋습니다

가장짜릿했던 차들은 엑시지 s 한번 타보면 매력을 알수있습니다,,,
코너링? 더이상할말없습니다,, 스티어링휠돌리면 돌리는데로 돌아갑니다,,
펀치력의 부족함

그외에 수레기라고생각하는차

요번에 나온 벤즈 C클래스
실내내장재 싸구려티팍팍,조잡하고,펀치력은 보통,코너링은 급코너돌면 한쪽으로 기울것같은 뒤뚱거림
느린 스티어링반응과 칼같은느낌전무,한박자느린 악셀링,삼각별꼭지가 여자사람이 우왕 너 벤츠도 있어? 라고 자만하게 함,
센터페시아 플라스틱 죽여버려

벤즈 E63 AMG
관포스 따라올게 없다,스포츠세단의 하드코어함이빠지고 편안하며 안락한데 밟으면 짐승같다,, 코너링도 생각외로 괜찮은편,,,

cl600
그냥 할말없다,, 좋다 좋아,,, 빠지는데가 없음,,,

자 미국차이야기를 해볼까?
300C SRT 6.1 헤미,,,  지금이라도 구해오고싶은놈
인테리어 젖같지만,엔진하는 명품중에 명품이다,, 그육중한 차체에 밟으면 휠스핀
악셀, 브레이크 핸들 이외엔 딴것들은 건드리고 싫음 허접함

허머 H2
그냥 외관포스와 넓은 실내공간 말고 볼것없다
미국은 가스가 싸서 기름값 걱정안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미국껀아니지만):
뭐가 스포츠냐,, 집에와서 엄마렉스턴 타보니 별로 다를봐없다.

Z06
오줌지릴듯한 폭발력
코너링??게르만의 코너링이 최고라고? 4s의 접지력? 터보의 4륜접지력? 개나 줘버려 ,, 고속코너링은 이게 차인가 싶을정도로 엄청나다
130마일에서도 하이웨이 진입 급코너를 그냥 돌아버린다,,

그외 미국차는 뭐,,, 그냥 심사숙고해서 잘만든찬데 별로다,,
cts-v는 동승해본적있는데 e63과 매우흡사하다,,주행성능까지 ,, 마치 배낀것처럼,,, 느낌이 아주비슷,, 좆긴좆지만 cts자체가 타면탈수록 별로다,


일단 여기까지 이거도 길기도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