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과점에 피해를 입고있는 대한민국 자동차 소비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며 찌질댈 우리 횬다이갤 사람들 굿모닝이다.


자동차가 빨리 개방되서

국내 차회사가 이런다는 기사도 빨리 나왔음 좋겠네.

캠리는 물량을 적게 풀어서 가격 상한선에 줄긋는거 밖에 못했으니.

독과점이 깨지면 이렇게 좋은 현상이 벌어지는거지.

현대기아 85% 독과점이 깨지면 정말 재밌을거다 흐흐..




아이폰발(發) 가격 전쟁… SKT, 옴니아2 가격 인하
성호철 기자 <U>sunghochul@chosun.com</U> <U>기자의 다른 기사보기</U>

<U>KT</U>가 이달 말부터 <U>미국</U> <U>애플</U>의 스마트폰(PC 기능을 갖춘 휴대폰)인 \'아이폰\'을 저가로 판매하는 데 맞서서 <U>SK텔레콤</U>이 <U>삼성전자</U>의 옴니아2 판매 가격을 대폭 낮췄다. 삼성전자의 옴니아2는 세계 시장에서 아이폰과 경쟁하고 있는 제품이다.



SK텔레콤은 26일부터 옴니아2를 구입할 때 월 9만5000원짜리 통신상품(음성 1000분·문자 500건·데이터 2GB 무료)을 2년간 약정 사용하기로 하면 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 4만5000원짜리 상품(음성 200분·문자 200건·데이터 500MB 무료)의 경우 판매가는 24만원이다. 이는 KT의 아이폰 판매를 직접 겨냥한 것이다. KT는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9만5000원짜리 상품(음성 800분·문자 300건·데이터 3GB 무료)을 2년 약정하면 최고급 아이폰 기종(3GS 32GB)은 13만2000원에, 하위 기종(3GS 16GB·3GS 8GB)은 무료로 제공한다. 4만5000원짜리 상품(음성 200분·문자 300건·데이터 500MB 무료)의 경우 상위 기종은 39만6000원으로 옴니아2보다 비싸고 하위 기종은 26만4000원과 13만2000원으로 판매해 비슷하거나 저렴하다. 삼성전자 옴니아2의 출고가는 90만원대이며, 애플의 아이폰은 80만원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26/2009112601499.html</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