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20년동안 모은 것도 인간들에게 빼앗기게 되었다.

그것을 누가 가져갔느냐? 이주계획의 총책임을 맡은 비커스 메르바이다. 비커스는 실수로 그것을 얼굴에 뿌리게 되고 그 후

구토를 하게 되고 몸의 이상징후를 느끼게 된다.

실수로 인해 외계인화 되어가는 것이다. 몸의 부분중 먼저 왼손이 외계인손이 되어버리고 이것을 알게된 인간들은 외계인화

되어가는 비커스를 실험하려고 한다. 그 와중에 인간들이 외계인 무기를 탐내어 외계인의 무기를 쓰고 싶어해 수많은 외계인을

실험하고 학살시키며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기 또한 그렇게 실험당하다 죽을것이라는 생각에 도망을 간다.

더이상 평범하게 살 수도 없고 사랑하는 부인과도 만날수 없게 됐다.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어 디스트릭스 9에 숨어들게 된다.

거기서, 우연히 그때 그 똑똑한 외계인 크리스토퍼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 외계인은 비커스를 숨겨주게 된다. 비커스의 손을

보고는 그때 그것을 뿌렸기 때문에 그런것이라며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면 고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20년동안 모아온 그것이

없어서 갈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비커스는 자기가 그것이 어딨는지 안다고 하였고 둘은 위험을 무릎쓰고 외계인 연구소를 습격

하게 되고 간신히 그것을 들고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가지러 가는 도중에 크리스토퍼는 자기 친구가 실험대상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비커스에게 자기 종족들이 인간들의

실험대상이 되는 것을 이렇게 두고 볼 수 없으며, 자기종족들을 구하는게 먼저라며 비커스보고 3년을 기다리달라한다.

자기 나라에 가서 군대를 양성해 자기 종족들을 구하고 난뒤에 비커스를 고쳐주겠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비커스는 크리스토퍼의

아들만을 데리고 순간 배신을 해 크리스토퍼를 남겨두고 우주선을 움직여 혼자 가려고 한다.

그러나 인간들의 저지로 혼자 갈 수 없게 되고 또다른 그의 외계인화를 노리는 인간들에게 붙들여가서 고비를 넘기고 외계인무기

로봇을 입고 뒤늦게 뉘우쳐서 크리스토퍼와 그의 아들만이라도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간들의 공격을 자기가 다

막아준다. 크리스토퍼는 비커스를 버리고 갈 수 없다고 했지만 비커스는 마음변하기전에 빨리가라며 자기는 혼신을 다해

크리스토퍼가 우주선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땅에서 외계인무기를 이용해 인간들과 싸워내서 크리스토퍼는 우주선을 타고 갈 수

있게 되었다.



막상 작문 까지 해달라니 내가 미친또라이같은 넘인거 같아서 ㅠㅠ... 위 문장을 영어로 번역해줘 ..

정말 도와주면 잊지않고 찬양 1호 신도가 되겠음

피디팝 야동도 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