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포통장 4개정도 만듬


행운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편지를씀

이 편지는 1340년 영국의 런던에서 시작되어 미국 및 중국으로 전파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2007년에 미국 선교사 리츠보그씨로부터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이 편지는 행운의 편지로써 이 편지를 받으시는분은 아래의 계좌로 2천원을 각각
보낸 뒤 맨 처음 계좌를 지우시고 나머지 계좌 3개를 하나식 순차적으로 올리신후에
자신의 계좌를 마지막에 적고  다량 복사하여 끌리는 집이나 기업체 편지함에
넣으시면됩니다.
이 편지를 받고 그냥 두신다면 당신은 이미 사회에서의 큰 힘, 큰 별이 될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1968년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알게르츠씨는 암으로 투병하던중
행운의 편지를 받았고 죽음을 앞두었기때문에 재산이 필요없다하여
4개의 통장에 돈을 보냈으며 한 달뒤 그의 암은 언제그랫냐는듯이 씻은듯 나았습니다.
하지만 1998년 미국 미시피주에사는 샤렐이라는 19세 소녀는 이 편지를봤고
누군가의 장난으로 생각한후 화로에 불태워버렸습니다. 2주일 뒤 그는 끔찍한 강도사건을 당했고
아직까지 뇌사상태로 힘겨운 삶을 보내고있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기회는 한번뿐이라는것을 명심하세요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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