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이폰 올해안에는 출시 안될줄 알고 옴니아2로 11월 초에 질렀음.

핸드폰가지고 하는 일중 가장 큰게

1. 이메일업무
2. 문자메시지
3. 음악듣기

이중에서 두가지가 옴니아2랑 맞아떨어져서 결정내린거임.

일단 이메일..한달에 9000원만 내면 메일 무제한임.. 3g망을 쓰던 뭘쓰던간에 말야..
나같이 하루에 메일 100개씩 쳐 오는 사람한테는 완전 땡큐한 부가서비스임.
지난부에 부산출장가서도 이메일업무처리만 두고 본다면 핸드폰으로 다 해결했뜸..

문자메시지야..머 그럭저럭 쓸만함

음악듣기..
이거 대박임 멜론폰이라서 멜론 무제한으로 다운받을수가 있는지라
수시로 다운받아서 핸드폰에 쳐넣고 블루투스로  젠쿱 오디오랑 페어링해서 들으면 usb에 mp3넣구 당길일 없음.

밧데리???

내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조낸 쳐 쓰고 당겨도 한개로 하루이상 버팀..

가끔 핸드폰으로 인터넷 접속해서 교통량 확인이나 위치확인할때두 매우 용이함..

결론..




















































































그래도 시발 아이폰이 부럽다.ㅠ.ㅠ
그 터치감의 간지란..ㅠ.ㅠ

ps - 아르바 내용에 차이야기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