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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프로젝트 Disclosure Project

ㅋㅌㅊㅍ(125.184) 2009.11.22 22:51:19
조회 66 추천 0 댓글 2






♠ 2001년 5월 10일자 CNN 뉴스 보도기사 ♠

2001년 5월 9일 미국의 워싱턴 D.C. NPC(National Press Club-전문적인 권위있는 연합 기자회견 단체) 강당에서는 수백여명의 기자들과 25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이한 행사가 개최 되었다.

행사는 다름 아닌 "Disclosure Project"라고 불리우는, 과거에 군사조직과 정보국등의 멤버로써 초특급 UFO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국의 상원에서 자신들이 과거에 행하고 직접 목격한 UFO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한 충격적이고 놀라운 행사였다.

과거에 군과 정보국등에서 가장 높은 <U>레벨</U>의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채 UFO관련 작업을 수행했던 이들은, 이날 20명의 멤버들이 1차 증언자로 나서 그동안의 비밀을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행사 소식은 미국의 어떤 뉴스에도 방영되지 않았고, 1시간 45분여의 행사가 끝난뒤 남미계 기자들만 \'누가 이런 행사를 허락 했는가\', 그리고 \'이런 행동은 배반행위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할뿐, 미국의 유명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은 섣불리 질문을 하지 못했다.
동영상 풀버전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7vyVe-6YdUk&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 value="always"></param></object>

앵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정말 있을까요?
        전 군/정부 인사들 몇몇이 말하길, 생명체가 존재하는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

기자: 우리는 UFO의 증거라고 하는 몇장의 사진들을 보았고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과 관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리어 박사는 공개 프로젝트를 조직하여, 외계 생명체들과 조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자료를 쌓았습니다.

그리어(Greer) 박사: 우리는 이 외계 생명체들의 우주선이 레이다망에도 추적되지 않으면서 시속 수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날다가
                            갑자기 멈춰서서 우회전을 했다는 증언들을 통해서 이 문제가 긴급하다는 논거를 세울 수 있습니다.

기자 : 그리어 박사는 1993년 이래로 UFO 조우자들과 만나서 100명 이상의 증인들의 증언을 비디오로 녹화해왔는데,
         예를 들면 은퇴한 해군장교 그램퍼슨씨는 50년 전에 UFO가 뉴펀들랜드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믿습니다.

그램퍼슨: 그것이 갑자기 나타나서 천천히 우리 옆에서 함께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형체를 우리는 알아 볼수 있었습니다. 머리부분은 둥글고...

기자: 게다가, 폭로 프로젝트는 FAA 기록이나 CIA 메모등을 포함해서 서류상으로도 그 증거를 뒷받침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이 정보를 통해 계획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들은 부시 대통령과 국회가 그들의 말에 주목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의주의자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공개 청문회의 개최를 원합니다.

전 FAA 조사관 : 사람들이 그들 말을 믿건 믿지 않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기자 : 기술/우주국 대변인이 말하길, 국회 청문회를 열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이노우예(Inouye) 상원의원의 증언: 그림자 정부는 존재하며 자체 공군, 해군, 자금충당체계, 그리고 견제와 균형의 원칙이나 법망을 피하여
                                                 국익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추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것을 세계의 네티즌들과 국민들에게 맡긴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상원의원들이 공식적인 청문회를 열어줄 때까지
400여명의 멤버들이 매번 20여명씩 모여서 회견자리를 마련해 옛 비밀들을 공개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였다.

1시간 45여분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
군에 복무하면서 UFO관련 비밀을 지킨 사람들의 증언으로 시작되었고,
옛 정보부 출신 멤버들과 민간인으로서 기밀사항 취급허가를 받고 활동한 사람들의 증언,
UFO에서 내린 외계인을 총으로 쏴서 살해한 장면을 목격한 군인,
SR-71 정찰기의 전임기가 지구표면 정찰만이 주임무가 아니었다는 주장,
나사(NASA)의 연구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될 달 사진들에 나타난 건축물들을 지우는 작업을 목격한 사람,
나사(NASA)의 본 브라운 박사의 숨은 뒷 이야기들의 증언,
UFO가 추락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죽은 외계인등을 수거하고 UFO의 잔해를 옮긴 사람,
그리고 민간인으로 군에 들어와 일하면서 UFO관련 사진을 태우던 병사가 몰래 사진을 쳐다본 뒤 이를 감시하던 다른 군인에게 맞은 걸 본 사례등등을
발표한 증인들은 자신들이 공개하는 일화들을 전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상원들 앞에서 더 자세하게 증언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마지막으로 Disclosure Project를 2001년 5월 9일(당일) 행사까지 이끌어 온 변호사와 의학박사들의 멤버결성및 대회개최에 이르게 된 경위설명등으로 이 날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날의 공개 프로젝트는 정작 뉴스미디어에서는 외면당한 채, 삽시간에 그 파장과 화젯거리가 퍼져나갔다.
인터넷을 통해 접한 전 세계 수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였던 것이다.


★ 그들의 핵심적 주장을 간략히 요약해본다. ★

1) 지구와 그 주위의 UFO/외계문명에 관한 공개 청문회 개최
2) 우주를 기반으로 한 모든 무기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제정
3) 지구 환경 변화를 막을 수 있는 진보된 에너지 및 추진 시스템에 관한 청문회 개최
4) 지구와 우주의 모든 문명들과 함께 우주를 평화적이고 협조적으로 연구 개발 및 탐사하는 데 필요한 포괄적인 법안 제정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이 원하는 것은 한마디로 지난 50여년간 숨겨져 왔던 전 세계의 UFO와 외계인 관련정보들을 세계인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낱낱이 공개하여 더 이상의 이와 연관된 관련 비밀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 The Disclosure Project
1993년 창설된 \'디스클로저 프로젝트\'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 공개 청문회와 법안 제정을 주장하는 단체다.
미국의 권위있는 의사 단체의 회원인 스티븐 그리어 박사(Dr. Steven M. Greer)가 \'디스클로저 프로젝트\'의 창시자이자 회장이다.
디스클로져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오른 글에 따르면, 기자회견의 사회자 역할을 맡았던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방송, 라디오, 설명회, 협의회 등을 통해 활동 중이다.
- http://en.wikipedia.org/wiki/Disclosure_Project

※ 국회로 향했던 이들은 중간에 저지당하여 결국 그 행동이 무산되고 만다.

폭로 프로젝트를 이끄는 스티븐 맥 그리어 박사는 의학박사로 자신의 전재산을 투자하여 로즈웰에 관련된 군인이나 비밀요원및 국회의원등과 함께
지금까지 미국이 감추어 두었던 외계의 모든 기술에 대해 양심선언을 하여 미국이 모든 정보의 공개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다른 이는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겠냐고 하겠지만,
우리가 지금 쓰는 컴퓨터와 인터넷뿐만이 아니고 열적외선 망원경, 스텔스 기술등의 군사기술 상당부문이 로즈웰의 UFO 관련 기술에서 나왔다.
그리어 박사는 나아가 더 중요한 정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바로 석유자원을 대체할 新에너지(영점[Zero Point]-Free-에너지) 기술을 미국의 비밀정부는 이미 알고 있지만 발표를 하지 않고,
석유와 화석연료만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만 하고 있다고 증언한다.

지금 증언자들 및 그리어 박사는 목숨을 걸고 진실을 밝히려 하고 있다.
어떤 이는 저게 진실이라면 벌써 암살 당했어야 한다고 하지만, 암살한다면 미정부가 진실을 인정하는 꼴이 될 것이다.
참말로 저런 이가 정말 의사(義士)라 할수 있을 거 같다.

http://www.disclosureproject.org 홈페이지에 가보면 80년도에 로즈웰 지하 비밀 기지에서 외계 관련 기술을 목격하고 근무한,
빌리 훼이 우다드 대령의 증언도 있다.

● 요약
1. UFO외계 기술에 대한 폭로를 하는 그리어 박사가 CNN(2001년 5월 10일)과 인터뷰 했다.
2. 로즈웰(Roswell)에 관련된 군인과 비밀요원 국회의원등이 양심선언 하기 시작했다.
3. 그들의 폭로로 인해 전 세계 네티즌(Netizen)들에게 화젯거리를 상당히 제공했다.


차이야기:외계인들은 무슨 차를 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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