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의 경우 2009년09월부터 적용되는 유로5

기존차량은 2011년01월부터 적용되는 유로5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선

자동차에 피에조 인젝터가 필수적이다.

VM morori 사의 V6 3.0 DOHC DIESEL 엔진의 경우도

기존 유로4 일때는 솔레로이드인젝터 1600bar 타입이었지만

  유로5 로 개선되면서 피에조 인젝터 2000bar 타입으로 변경되어서

  250ps, 56kg.m 의 파워를 낸다.

  현재 지엠대우의 VM motori 라이센스 2.0 디젤엔진은 
 
  2010년 11 월 출시를 목표로 한 2011년형 디젤차량에 탑재될

  개량형 엔진을 개발중이다.

  마력대는 대략 170~180ps , 토크는 36~38kg.m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BMW 320 d 또는 VW CC 와 비슷한 수준의 파워일 듯 하다.

 현재의 디젤용 6단자동미션이 최대허용토크가

 425 Nm 이므로 향후 개발될 유로6 디젤엔진의 성능까지는

 수용이 가능하리라 본다.

 유로6 엔진은 190~200ps ? , 40~41kg.m ?

 향후 올란도, 윈스톰 후속, 라프디 F/L , 토스카 후속에

 유로5 170~180ps 엔진이 장착되면

 어느정도는 현대와의 기술차이는 줄어들지만

 연비개선이 어느정도일지? 그것이 문제...

 현재보다 15% 이상 개선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을 듯 하다.

 라프디 F/L 이 나오는 2011년에 개량형 유로5 엔진이 장착되면

 라프디를 따라 올 동급의 국산준중형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