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미쓰비시는 어떤것도 부러워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이치를 깨달았으니 부러울게 없죠..이건 이 정도로 넘어가고요...
친척중에 중학교 교사가 있어요..연봉은 안 불어봤는데 3년차고 3천정도는 되는것 같고 좋은게 방학때 학생과 같이 논다는것..
휴가로 치면1년에 3달정도가 휴가택..공부는 꾸준하게 좀 한 사람이엇어요..서울에 있는 중급대학에 나왔고요,다른사람 공부할때 나는 전자오락실에 있었죠..알겠죠..
그런데 나는 그게 부럽지 않아요..연봉5천이라도 부럽지 않아요..나의 삶이 소중하고 값지다고 보니깐요,,내 자신에 충실할 뿐이죠..
그리고 남한테 싫은 소리는 잘 안합니다..
엘란트라는 나에게 친구같은 존재에요..서로 말도 주고 받는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살짝 말해 봅니다..
근데 요근레 많이 글켰어요 잔기스가 많이 보여요..신경을 좀 덜써요.차한텐 미안하죠..그래도 잘 견딘라고 하죠..ㅎㅎ
요즘은 세차도 거의 안함 비오면 자연세차 정도 예전에는 락스에 항상 번쩍번쩍 이엇는데..ㅎㅎ.세차도 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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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늘은 술한잔 했어요..인생선배라면 선배급인데 그분과 한잔 했죠..보신탕 먹으면서 소주 까고요,저는 조금 먹었죠,술 서툴음..
그리고 맥주 파전3천원짜리 하는 소박한 소주집에서 맥주5병 나눠 먹었네요,저는 제 주량 만큼만 마셧는데  머리가 좀 아프데요..
1시간쯤 지나니 조금 풀리네요..좀 더 풀리면 잠자려고요..
영도다리도 술도 풀릴겸 걸어서 건너왔죠..버스타고 가라는거 좀 걷고 싶어서 걸어서 다리를 건넜죠..
참 이것도 행복이네요..제가 오늘 기분이 좋아요..
근데 맥주하고 초코렛이 참 나한테는 잘 맞드라고요..땅콩은 나하고 안맞더라고요..네,그렇네요..
제가 혼자 방 얻어서 사는데 오늘 월세 받으러 왔더군요,내일 계좌로 보내준다고 했네요.월세가10만원인데 왠지 좀 손해보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달까지만 살고 나와야겠어요,도로 집으로 들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