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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 창놈입니다.

정사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1.16 23:06:02
조회 448 추천 0 댓글 8


나 좋다는 유부녀 술집 여사장년한테...
몸 대주고..
밥 얻어먹고 술 공짜로 먹고..
용돈도 받고..
내년엔 비싼 오토바이도 바까달라고 할려 하는데..

이게 가만보면 고3때 버릇이 15년 가는듯..

근데 시발..
좀 나도 정주고 진지하게 만날려고 하면..
여자가 내맘 몰라주고 시바.. 나만 죽일놈 만들고 항상 끝나더라..씨발..

그래서 오늘도 몸대주고 밥.술 얻어먹고 옴..
ㅋㅋ..
시발..
솔직히 진짜 좆같네.. 시발..

맘잡고 진짜 잘 착실하게 가정 꾸리고 잘 살려고하면..
여자가 내말 안믿고 존나 좆같이 굴고..
내가 좆같이 굴면 여자들은 질질싸고. 시바.. 난 평생 혼자 살아야하나?

시바..나도 사람이라 더럽게 보고 싶고 더럽게 그리운데..
더럽게도 다시 이뤄지기는 싫고...
시발..시발..

송충이는 역시 솔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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