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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노래방 도우미 공략비법을 알려주마

낚시꾼(125.181) 2009.11.16 19:37:57
조회 329 추천 0 댓글 1


1. 도우미 선택



노래방에 따라 다른데 초이스가 되는 곳(2-5명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달랑 한 명만 들어오는

곳도 있습니다 전자는 노래방을 가장한 주점 정도

후자는 허름한 노래방 즉 말 그대로 노래방인 경우
 

초이스가 되는 경우는 상관 없지만 1명만 들어오는 경우, 일단 기본 문제가 여기서 발생하게 되는데

괜찮은 사람이 들어오면 상관 없지만 처절한(?) 도우미들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동네 노래방 같은 경우는 나이도 그렇고 와꾸도 그렇고 어처구니 없는 도우미가 들어오는

경우도 잦구요


첫 문제인데 예전에 저 같은 경우 전 아무리 상대가 처절하게 생겼어도

절대 뺀찌 놓지 않습니다 1시간은 무조건 놀아줍니다 그 다음 가게 사람 부르고 와꾸 얘기하고

다음엔 그러지 말고 괜찮은 사람으로 넣어달라 웃으며 얘기합니다

중요한 부분인데 가게 사람도 사람인지라 와꾸보는 눈은 비슷합니다 처절한데도 1시간 놀아주고

나면 인지상정 괜찮은 사람 섭외해서 넣어주는 경우가 거의 99%더군요 아니면 괜찮은 사람 없다고

솔직하게 얘가하던가요 큰 내상을 막기 위한 작은 희생이라고나 할까요 이게 또 좋은 것이 제

이미지 역시 덩달아 좋아지게 되는데 그건 이 사람 매너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인식을 주게 되기

때문인듯 합니다 이러한 이미지는 다음에 그 가게를 갔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되더군요

단, 처절한 도우미가 전속이었고 다시 온 사람도 전속인데 처절하다면 미련 없이 일어섭니다

답 안나오는 가게니까요




노래방 독고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노래방을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도우미 나이대에 따라 노는 것이 차이가 많이 나죠

하드함만을 추구하시려면 30대초반에서 중반(특히 중반) 와꾸를 보시려면 20대 초반에서 중반

가장 어색한 나이가 20대 후반입니다 와꾸도 그렇고 하드함도 그렇고 어정쩡합니다 물론 고수시라면

나이와 컨셉에 상관 없이 즐기실 수 있겠지만 독고를 거의 처음 뛰시는 분이라면 입구에서 30대

초반대로 불러달라고 미리 주문을 해 놓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대략 그 나이대가 손님을 가장

잘 맞춰주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나은 것은 없지만 나이와 관계 없이 와꾸나오는 경우도 있고

내상 확률이 가장 적은 나이인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대 후반 이상은 거의 캔슬합니다  그 나이대 이상은 재미가 없어요

주 타켓은 20대 초반인데 와꾸나 다른 것을 따져서가 아니라 노는 재미가 있어요^^

도우미 선택은 결국 그 자리가 내상이냐 아니냐를 가름짓는 바로미터입니다 수동적 자세로

그저 들어오는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흘러가게 되면 거의 갈 때마다 내상 입는다 보시면 될

겁니다

운 좋게 괜찮은 사람 만나서 하루 재밌게 즐길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러한 날이 계속

된다 보시면 안됩니다 요는 내가 내 맘에 드는 팟을 어떻게 이끌어 내느냐하는 문제지요

예를 들어 하드하게 놀고 싶다 그러면 허름한 노래방이 낫습니다 적당히 분위기 타다가

ㅇㄹ, ㅇㅅ나 ㅂㄱ로 이어질 수도 있고 예쁜 사람 보고 싶다 그러면 아무래도 시설 좋은

주점급 노래방이 낫겠지요 물론 보도 쓰는 노래방의 경우 시설과 관계 없이 도우미 수질이

양호한 곳도 있습니다 광안리쪽이 가격대비 와꾸는 가장 나은 듯하더군요 가격대비 와꾸입니다^^

그리고 보도와 전속은 아무래도 차이가 납니다  와꾸는 확실히 보도가 낫거든요 하드함은 당연히

전속 쪽이고요

하지만 놀다보면 나이 와꾸 이런거 아무 의미 없어집니다 어리고 예쁜 아이들도 결국은

사람이니까요



1. 도우미 판단

일단 도우미가 들어왔을 때 이 사람이 독고방을 자주 가는 사람인지 독고방을 뛰지 않는 사람

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고방을 자주 뛰는 사람이라면 독고자의 심리를 어느정도는 알기

때문에 아주 쉽게 공략되거나 아니면 되는 듯 되는 듯하다 결국 간보기로 끝나거나 애초에

난공불락이거나 등의 경우의 수가 나오겠지요 근데 제 경험상 말씀드리면 독고방을 뛰는 것에

부담을 안 느끼는 도우미는 거의가 쉽게 공략된다 봅니다 독고방을 뛰든 안 뛰든 과정은

비슷한데 말 그대로 조금은 쉽다는 말이지요


문제는 독고방에 들어오는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도우미들이 있습니다 얘기도 잘 이어지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하게 튕기는 경우도 있지요

튕기는 경우라면 미련 없이 내 보냅니다

첫단추를 잘 못 끼운 경우니까요 요는 처음 들어와 잠시 보내는 시간에서 최소한 아가씨가 튕길

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겁니다 성급한 들이댐이나 심한 반말 안되구요 쉽게 말씀드려서 매너 있게

대하면 별 문제 없더군요


2. 첫인상은 좋게 아니면 까칠하게


전 주로 첫인상을 좋게 가져가려는 쪽입니다 아무래도 상대에게 부담을 덜어주니까요

하지만 까칠한 인상을 가져가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반전의 효과가 있으니까요


3. 인내는 성공의 약


참고 참고 또 참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괜찮은 얼굴도 아니고 한방에 꼬득일 와꾸가 안되니

전 기본 2시간 투자를 합니다



팟이 마음에 든 경우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전 첫 한 시간은 그냥 날립니다 옆에 있든 앞에 있든 가능한한 많은 대화를 하려고 합니다

화제는 뭐가 됐든 상관 없습니다 너무 머리 아픈 얘기만 아니면 괜찮지요 중요한 것은 교감을 쌓는

것이니까요 전 주로 사는 얘기합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문제 없는 사람 없으니까요 인생 얘기 이것만큼

노래방에서 먹히는 얘기 공감 이끌 수 있는 얘기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교감이니까요

사는 얘기하다보면 심각하지만 공감가는 화제가 꼭 생깁니다 전 주로 사랑 얘기

노래할 경우

전 꼭 서서 노래합니다 아가씨는 앉혀두고요 나오려하면 그냥 앉아 있으라 합니다

요거 은근히 아가씨에게 부담 줍니다 양심상 공짜로 돈 벌어갈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많이

부르면 안된다는 거 이유는 아가씨 심심하면 안되니까 소외감 느껴도 안되니까 적당히

그렇게 대화가 되기 시작하면 앞에 앉았을 경우 옆으로 오라합니다 당연히 옵니다

오면 손 잡습니다 안 뺍니다 계속 손만 잡습니다 대화는 계속 하고요 그러다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 진상이거든 너 큰일 났다 어쩔래?

웃으며 눈 보며 얘기합니다

대부분의 아가씨 농담하지 마라 합니다 경우에 따라 그렇게 안 보이는데 라고 하던가 아주 가끔

놀라는 아가씨들 있습니다

관계 없습니다 얘가만 해 놓고 더 이상 진도 안 나갑니다 뒤를 위한 포석입니다

한 시간의 투자로 어느 정도(어느 정도입니다 충분한 교감이 이루어졌다면 더 이상은 말 안해도 될 듯)

친해졌다면 정말 중요한 순간을 맞이 하게 됩니다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좌우되거든요

한 시간(물론 상대에 따라 시간은 달라집니다 저 같은 경우 최대 4시간을 보낸 적도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와꾸 말발 아무 것도 안되니 그리고 시간 얘기는 조금 있다 다시 하겠습니다) 정도

투자하고 얘기가 이루어져 간다면 조금 진도를 나가야 합니다 지나친 배려나 지나친 대화 모드는

오히려 분위기를 너무 안정시켜 상대 도우미가 본분을 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 시점부터는 노래를 혼자하지 않습니다 같이 하죠 물론 서서 합니다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허리를

두르거나 가벼운 스킨쉽부터 시작합니다 반응이 나쁘지 않으면(중요한 건 시간입니다 너무 빨라서도

느려서도 안되는)  뒤에서 안고 노래를 하는 등 조금 더 진전을 하고요 - 근데 이 부분은 말로

설명하기가 참 어렵네요 요는 과격한(?) 것이 아닌 적절한 스킨쉽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상대의

반응에 따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경험이 조금은 있어야 할 듯 하네요

중요한 것은 교감을 계속 유지해 가는 겁니다


여기가지 오면 도우미는 두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진도가 급속도로 나가지는 도우미와 적절히 빼는 도우미 - 소프트 형이지요

진도가 나가지는 도우미의 경우는 느낌이 올 때 순간 과감하게 나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반응의 여지를 주지말고 단숨에 치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한 시간의 투자로 얻은 적절한 공감대와 매너 있어 보이는 모습 때문에 생각보다는 쉽게

허물 수도 있습니다 빼거나 싫은 척 할 수 도 있지만 경험상 밀어부치면 ㅅㄱ까지는 가능하고요

조이는 것과 푸는 것을 반복하면서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혹시 이럴 줄 몰랐다는 말을 한다면

내가 진상이라고 했잖냐 써 먹으시면 은근히 먹힙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교감 유지가 중요합니다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ㅅㄱ나 심지어 @도 허용하면서 더 이상 안될 때 이 경우는 원래 그 사람이

그 정도는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이니까 그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보시면 되고요 그러한 경계를

허물어 주는 것이 앞에서 말씀드린 사전 작업입니다 충분한 교감을 위한 시간 투자 + 매너



다시 문제는 소프트형인데 오리지날 소프트형이라면 당일 방에서는 어렵다 보셔야하고

장기전으로 가야합니다 전 심한 소프트형일 경우 당일 목표를 키스까지만 잡습니다

키스까지 가는 것은(심한 소프트의 경우 입 허락 안합니다) 위에서도 나왔던 나 진상이야가 다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손만 잡고 있다가 뽀뽀하자고 합니다 뽀뽀만 해 줄려고 하면 아니라고 제대로 하자고

정확하게 요구합니다 입 맞출려고 다가갔는데 고개를 뒤로 빼거나 손으로 막으면 그 상태 그대로 눈만

쳐다봅니다 그리고 바로 앉습니다 분위기 약간 싸 할 수도 있는데 적당한 싸함이 낫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타임을 두고 다시 시도합니다 거부하면(근데 이 정도 오면 거부 잘 안합니다) 그 때 진상 얘기

합니다 나 진상인데 진상은 커녕 입도 하나 못 맞춰봤다고 너무 한 거 아니냐고 약간의 앙탈(?)

부립니다 신기한 건 왜 그런지 몰라도 수위가 진상에 맞춰져 있어서인지 키스해 줍니다

키스까지 하면 다음에 봤을 때 시작을 키스로 시작하게 되고요 키스로 시작하니까 당연히 소프트가

아닌 도우미로 자기 자신도 모르게 되어 있는거죠 교감은 유지되고 키스로 시작하는 일종의 연인

같은 사이 - 제가 좋아하는 겁니다



전번은 도우미가 주게 되어있고요 2번 내지 3번 정도 보면 밖에서 만나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이 조금 더 들지만 대신 그만한 메리트가 있는 애들이니까 손해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많이 친해지면 당연히 돈은 밥값이나 모텔비 정도 드니까 장기적으론 이득입니다(참고로 전

돈 따지며 만나지는 않느데 혹시 그런 거 따지실 분이 있으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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