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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번호도 따고 호감도 갖게 하는 나이트에서의 비법-이건 쓸만하지?

낚시꾼(125.181) 2009.11.16 19:35:17
조회 210 추천 0 댓글 5


1.스탈

옷을 볼줄 아는 눈을 기르는것, 이게중요하다. 고수는 길을 가다가도,누가 입고 있는 옷이 이뻐보인다면, 그즉시 저옷이 내가 소화를 시킬수 있는옷인가? 나한테 잘어울리는 종류의 스타일인가? 저사람의 체형이 나랑 같은가? 때론.. 내가 더어울리겠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맘에 들면 참고해서 구입한다.

그리고.. 시간이 남을때 옷가게가 많은곳을 한번 둘러보는건 대략 2주에 한번쯤은 한다. 그럼 대충 요즘 어떤 추세로 옷이 나오는지,, 어떤옷이 잘나가는지, 그중에서도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은 어떤식으로 옷이 나와있는지 등등..

분명 단골가게가 있다. 고수들은 그단골가게란? 자기가 추구하는 스탈의 옷들이 많이 구비된 곳이다. 그곳은 옷이 귀하다. 너무나 이쁜옷이 나오기 땜에 팔려버릴수 있기땜에, 신제품이 나올시기에 맞춰서 제빨리 찾아가는 센스~

옷을 구입할때? 여러곳 둘러본다. 나같은 경우는 컨셉을 하나잡고, 내가 아는 모든 쇼핑몰은 다돌아 다녀본다. 그러면서 연구분석 한다. 이게 나한테 어울릴까? 같이 맞추어 입을 옷은 집에 있는가? 이색깔이라면 촌스럽지도 않으면서 조금 센스도 높이고 튈수 있겠구나? 등등.. 그리고는 오프라인으로 진출한다. 그리고 옷집 대략 그곳에 있는 조금이라도 괜찬은 옷집은 다돌아 본다. 그리곤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의 옷들을 비교해본다. 컨셉이 잡혀 있기에,, 어떤옷이 괜찬고, 어떤옷이 아닌지 바로바로 감이 온다. 역시나~ 내가 자주가는 집외에는 이뿐옷이 엄구나.. 하고는 단골집으로 간다. 역시나 이쁜옷들이 조금 있다. 이정도로 신경을 쓴다는 말이다. 그래야 옷을 입어도 센스 입게 입는다.

옷집을 가서? 입어 보라.. 무조건! 힙합이 아니라면, 몸에 맞아야 한다. 보통 95싸이즈, 100싸이즈, 105 싸이즈가 있다. 내가 볼때 100싸이즈 입는 사람들이 너무 마르지도 않고 뽀대가 나는거 같다(꼭그런것만은아니지만) 95싸이즈도 소화 못시키는 사람이 있다. 너무말라서.. 큰일이다. 기존 나와있는 싸이즈 도 소화못시키는 사람이라면, 옷에 맞추어서 살을 찌든 빼든 해야된다. 분명, 고수는 자주입는 스탈이 있다.(맨날똑같이는아니지만) 그 스탈에 어떤 싸이즈가 가장 간지가 나는지 잘안다. 내같은 경우는 100에서 약간 피트되는 걸 즐기는 스탈인데, 브랜드, 스탈에 따라 틀린거 같다. 그정도로 꼼꼼하다는 말씀

싸이즈만 맞추면 머하는가? 몸매가 엉망인데,, 권상우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적당히 벌어진 어깨, 적당히 나온 승모근, 적당한 광배는.. 옷빨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해준다. 아니 훨씬..몸이 오뚜기 라면.. 지금당장 몸매를 만들라.. 옷을 잘입고 싶다면 그리 해야 될것이다.

욕심부리지 말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찾아라. 분명있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색깔, 그리고 스타일.. 차이가 미세할 수도 있다. 예를들면, 나같은 경우는 정장스타일이 주로 어울리는데,, 캐주얼 입어도 어울리기는 하나 정장이 조금더 어울린다. 나는그 조금더 때문에 정장을 고집한다.(물론똑같은스탈은아니지만) 그리고 내같은 경우는 검은색깔이 어울린다. 이것은 주위사람들의 조언과, 자기만의 감각으로 알기쉽다. 자기한테 잘받는 색깔을 입으면 무엇이 좋은가? "얼굴이산다" 그러므로,, 최대한 옷을 잘입고 싶으면..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맞추고, 색깔도 맞추어서 거기에 따라 코디를 잡아라.. 거기에 따라서 센스를 늘려라.. 너무 여러가지 다양하게 입지 않아도 된다. 하나만 파고들고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다음 다른스탈을 보면 쉽게 익혀지게 된다.

정말 막막한 분들을 위해서,(정말센스엄는님들) 그분들은 어떻게 하면 되느냐.. 옆에 강력한 조언자가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없다면,, 나는 쇼핑몰 코디사진을 보고 따라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온라인 오프라인 다 좋치만, 온라인의 좋은점은 실제 사람이 입고 코디를 했따는거. 주의할점은 그 온라인상의 코디가 다 최상의 코디고, 아주 괜찬은 코디라고 장담은 못한다. 하지만 그곳 일을 하는 사람들의 센스는 다들 어느정도는 된다고 본다(아닌싸이트도많음)하여튼 코디사진을 보고.. 자신이 추구하는 스탈을 파악한뒤 옷을 한번 사보라. 그리고 입어보고 모델과 비교해보라. 간지가나오는지,, 나올수도 안나올수도 있다. 안나오면 왜 그렇는지 연구를 해라. 몸매의 문제일수도 있고, 피부색, 또는 그색깔이 자기한테 안받아서 그럴수도 있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나라.. 그렇다보면서 센스가 생긴다.

그리고, 헤어스타일 정말 중요하다. 이것도 옷이랑 똑같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헤어스탈을 찾는것이다. 그게중요하다. 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멋지고 화려한 그런 헤어스탈을 따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발 소화도 못시키고 어울리지도 않으면서 그렇지좀 말라. 인정한다 머리는 이쁘다. 근데 안어울린다. 얼마나 보기싫은지 아는가.. 자기한테 어울리는 머리를 어떻게 찾느냐? 그것도 실패의 실패를 거듭하면서 찾아가는거다. 나같은 경우 정말 나에게 잘어울리는머리, 그리고 그머리 손질하는법 완전 마스터하기까지 2년쯤 걸린거 같다. 머 그방법 찾기전에 머리 바보같이 하고다니고 그런건 아니였다. 하여튼 헤어스탈에 대해서는..그냥, 이머리 저머리 해보면서 어울리는걸 찾는거 그것뿐이 없는거 같다. 제발 지저분한 장발은 자제하자.(머개성이라면할말엄음)

요기 까지 하면 누구한테도 안꿀리는 스탈 감각을 기룰수 있을거라고 본다.!~



2.멘트
기본적인건 다 알고 있을꺼고, 사람들이 말하기를 돈이 장땡이다. 돈없으면 안되다 하는데 절때 아니다. 중요한건? 스탈이다(외모포함).. 1번에서 내공을 갈고 닦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될꺼라 믿는다. 그럼 이제 멘트다.

제발쫌.. 여자들이 어디 테이블을 가도 들을만한 그런 멘트는 되도록 자제하자, 머 해도 좋다. 해도 부킹이 실패하고 그런건 아니다. 단! 내가 하고싶은말은 성공률을 떨어트린다는 것이다. 성공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선 여자들에게 부킹가서 흔히 못듣는 그런말,그런행동들을 해줘야 어필이 된다.

첨오자말자..어디서 오셨어요? 몇살이세요? 몇분이세요? 누구랑 오셨어요? 어디사세요? 직업이 뭐세요?.....등등" 자제하자..

예를들어, 상대방 스탈을 분석하는 멘트..
가령..예를 들어서 이런 방식의 대화다.
여자가 \'아가타\' 머리핀을 하고 있다고 치자..

"어...머리핀이 \'아바타\'네요?"
"호호~"아바타"가 아니라..\'아가타\'거든요..-_-"

티파니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다고 치자.

"와..티파니네요? 이거 진짜 백금이예요?"
"티파니는 맞는데..백금은 아닌데요..-_-;"
"암튼..무지 비싼거네...부잣집 딸래미신가부다..저랑 결혼해요..^^*"

먼저 여자를 편안하게 해주고,, 약간의 유머를 날려주고 나서 일상적인 예기를 나누어도 늦지 않는 것임.

그리고 매너로 승부한느 좋음방법.
나이트 오는여자들 치마가 정말짧을 경우가 자주있다. 그렇게 짧은 치마는 여자들 본인에게 있어서도 정말 흔히 입는 의상은 아니다.흔히 입는 의상이 아니기에..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노출되는 다리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므로. 이런점을 매너로 작용시커 이용하는법,

"어? 다리가 상당히 이쁘시네요...근데 안 추우세요?"

라는 형태의 말을 던지고는, 자신이 입고 있던 자켓을 벗어서 여자의 다리를 덮어주곤 한다.

"안녕하세요? 몇살이세요?"
라는 첫 멘트가 아닌...

"다리가 이쁜데..추워 보인다"..라는 말로..

상대와의 대화에 대한 리드를 잡은 셈이다.
게다가...본인 스스로도 신경 쓰여 죽겠는 \'다리\'를...

처음 보는 남자가 자켓으로 덮어주는 행위..
"나는 여자 다리 따위에는 이미 관심이 없다"
라는 무언의 표현이거나..아니면..
"는 여자의 추운 다리를 덮어줄 만큼 세심한 배려를 하는 남자다!"
라는 인상을 주기에 좋다.

여자들은 스킨쉽에 약하다
꼭 미니 스커트가 아니더라도 상관 없다.
가슴이 깊게 파이거나, 몸매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의상을 입은 여자라 해도..
여자를 자켓으로 덮어준다.

자신의 신체가 노출되는 부분을 자켓으로 덮어준 남자..
정말 이 남자가 못생기고 말도 나누기 싫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여자는 바로 일어나 버리는 그런 여유조차 펼칠 기회가 없다.
남이 호의로 덮어준 자켓을 \'훌렁!\' 치워버리고 가버리기엔..
우리나라 여자들..아직은 너무도 착한거 같다.

그리고 연락처 따는법.. 기냥 연락처 물어봐도 되지만,, 내공이 중후하신 그런분들이 오셨을때,, 또는걍 심심할때 내가 자주하는방법.. 조용한 시간이나, 룸에서 가능,,

남자 : 혹시...신체의 일부분 중에...\'진동을 전혀 못 느끼는\' 부위가 있는데...있으삼?
여자 : 잉? 그게 뭔 말이래요???
남자 : 얼마전 스폰지에 나온거라는데요...무지 신기하드라구요~ ^^*
여자 : 그게 뭔데요? 알려줘봐봐요!!
남자 : 전화기를 이렇게....머리 위에 올려놔 보세요!
남자 : 자...분명히 전화기를 머리에 올려놨죠? 지금 뭐 느껴지나요?
여자 : 아뇨~~ 아무것도...
남자 : 네..지금은 아무것도 못 느낄거예요....그럼 이번엔 전화를 걸어 볼께요. 몇번이죠?
여자 : (자기도 모르게 이끌려서) 네..011-***-**** 이예요~
남자 : (바로 그자리에서 전화를 걸며) 이야 컬러링이 유키쿠라모토의 메디XXX 이군여?센스있으시네..ㅋ

이렇게 상대방 컬러링의 노래 제목까지 단번에 맞춰 버리면 금상첨화겠지만..
뭐...그런것쯤은 몰라도....상관은 없다.

남자 : 컬러링이 상당히 좋네요^^*
여자 : 잉? 지금 전화 걸고 계신거예요?
남자 : 그럼요...그니깐 제가 님 컬러링을 알지요~
여자 : 이상하다....지금 내 전화기는 아무 느낌 없는데??
남자 : 후후~ 당연하죠...님 전화기는 머리 위에 있자나요...거긴 아무런 진동도 못 느끼는 부위거든요^^*
여자 : 그럴리가...
남자 : 그럼..지금 머리위의 전화기를 만져봐요...

이러면서..여자의 손을 슬며시~ 잡고...여자의 머리위로 손을 가져간다.
위이이잉~~~~!(계속 손잡고 계셔도 됩니다)
분명히 진동이 울리고 있습니다!!


여자 : 어머머멋!!! 놀래라!!
남자 : 봐요...진짜루 진동을 못 느끼는 부위가 있죠?
여자 : 너무 신기하네요

자.....이렇게 해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전화번호를
따냈다.

이렇게 딴다면, 여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것이고(여자가 이방법을 모를시,이방법은 호기심
천국에 나온건 많은 사람이 안다ㅡㅜ)점수를 따면서 전화번호로 얻고 일석이조~!

팁:여자는 남자가 들이대어도 과감하게 들이대는걸 좋아하시는거 아시죠? 솔찍하게 과괌하게 들이대면 가끔 대박이 터질수도 있답니다. 질질끌지마시구.


3.나이트작전
주로 나이트는 11~새벽1시 정도가 피크 타임인거같고, 웨이터를 잘만나야 된다. 평소 자주 가면서 사바사바도 좀 떨고, 가끔 팁도 주고.. 팁줄때 요고 정말중요, 처음에는 팁을 안줘도 된다.

팁을 안줘도 어떤 웨이터는 부킹을 정말 잘시켜 주는 웨이터가 있는반면,, 정말 안시켜 주는 놈도 있고, 천차만별(지역마다나이트마다마니틀리겠쪄) 나같은 경우, 팁도안주고 첨부르는 웨이터 인데 부킹을 정말(10번이상)시켜준다면 그때서야 팁을준다.절때 많이 줄 필요 엄다.만원~이만원(틀릴수도있음)그리고고 고맙다는말 꼭 하고 담에 꼭 온다는 말을꼭한다. 담에 가서 찾으면 부킹 분명 잘시켜줌..

그리고 양주,룸 그런거 꼭 할필요 없다. 목표는 부킹성공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목적을 이루는게.. 적어도 나는 그렇다. 일단 기본을 시켜놓고..아 기본이라고 쪽팔려 하거나 기죽지말자, 내공만 잘닦여 있다면 양주,룸 전혀 안부럽다. 그리고 지네들도 다 기본시킨다.(아닐수도)자.. 일단 맥주가 나오면, 맥주 손도 안된다. 부킹오면 준다. 단,맘에 드는 여자만 준다. 맘에 안든다면은? 이런멘트 하나 날려주자..

"맘에 안드시면 그냥 가도좋아요"

대략 가는 분들 대부분 이다. (미안하지만)
술을 최대한 아끼는 것이다. 앞으로 부킹 기회는 많이 있기에,,,


4.부킹성공후(늑대들만)
대박을 노릴수도 있지만, 그건 초고수들도 어렵다는.. 기냥 2차로 만족하자.(2차도성공이나마찬가지)나가는거 성공 했다고 치자. 요기 쿨카는 요론글이 적으면 여자분들 악플이 심할꺼 같아 기냥 간단하게 정리한다.

2차를 나간다는건 맘에 들었고, 호감이 있다는 증거고, 나가서 한잔 더해도 좋다는 걸로 받아들여도 좋다. 그리고, 2차나가는 시간은 보통 나이트서놀고 새벽2 넘어서다(대부분그러탄말)

주변에 새벽까지 하는 술집 파악하는건 기본센스다. 대략 정리하자면, 술을 마니 먹는 부니기를 만들라는것, 게임을 하라는것, 부니기를 뛰우라는것, 친구랑 입맞춰 파트너를 빨리 정해서 작업시작하라는것,

모 다들 하시는 거라 긴설명 필요 엄겠다. 요까지만 하겠다.


5.그외
연락처를 땃다고 연락을 하면은 쌩까는 경우가 종종있다(여자가) 그땐 그냥 쌩까자..왜냐?
다른 여자에게 연락하면된다.

바보같이 연락처를 1개만 따면 큰실수다. 6명을 땃다면, 연락이 되는건 4명, 서로좋은 감정으로 데이트 까지 가는건 2명.. 물론 다 성공 할수도 있다.그건 개개인의 능력이지만, 어째뜬 이런방법이 여자에게 여유로움도 느끼게 해주고 실패확률도 줄여주고 자신도 여유롭게 작업할수 있다.(악플겁남ㅜㅜ)

만나서는? 그것에 대해서는 요기 글에서 충분히 나와있더라.. 걍 한마디 하자면,, 여자가 이런생각이 들도록 할려고 조금은 노력해도 괜찬을 것이다.

"이남자 좀 틀린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몸을 얻을려고 하지말고 맘을 얻으려고 해봐라.진심으로!!그럼 몸도열리게 되어있다. 그게더 잘통한다.

아 그리고 나이트는 남자 2명에서 가는게 제일 잘되더라 .. ^_^
그리고 조금 얄팍하지만, 자기보다 외모는 못났지만, 부니기 잘뛰우고 말빨 좋은놈을 데리고 가라(외모못난거중요)..도움될것이다~~~ㅋ

6.룸에서
정말 좋은곳이다. 룸이란 곳은.. 정말 멋진 스킬들이 많이 존재한다. 근데 그런 스킬들은 이곳에 적기에 좀 그러타~ ㅋ 다음기회에 ㅎ

멘트부분은 참고한것도 있음.. 을 알려드리고 제가 어릴적부터 나이트를 좋아해서 다니면서 배운거 느낀거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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