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만화 슬램덩크가 가장 큰 개호로색히라고 본다......

죄다 185는 기본으로 넘어주시고, 200은 우리가 주변에서 180보는 비율로 포진.

175가 안되면 팀내 중요포지션은 놓치기 십상이고, 안경선배는.....후; 부주장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채치수에 비해 병신 = 사회적 위치가 낮다란 인식을 심어줌.

사실 여자들이 슬램덩크 읽어봤자 얼마나 읽겠어, 했는데 여친 왈: 고딩때 다 돌려봤고 난 세번이나 봤는뎅? ㅋ....후;;;레알. 난 한번도 겨우겨우 읽었는데 재미없어서...

난 간신히 180인 위너이지만 연애초기 여친 왈: \'우아 너 생각보다 키 크다 ㅎㅎ 187은 되어보이는데~?\' ㅋ........

그러니까 여자들이 180 180거려도 그들은 정확하게 잘 모른다는 것. 내가 생각할 땐 175정도면 180이라고 보는듯.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 그렇다면 왜 정작 슬램덩크의 고향인 일본에선 이런 현상이 없는가...

결론: ㅈㅅㅆㄴ

차얘기: 저 사진에 있는 차 사주면 안잡아먹지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