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천국이란 영화를 보면

처음에 여자애한테  남자주인공이 사귀자 ㅋ 했는대

여자애가 바로 ㄴㄴ 이럼

그래서 남자애가 그여자애 집 창문보이는대서 해(년)가 넘어가는 날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매일밤 그년집앞 창문에서 기다림

근대 그년집앞 창문에 서있기로 약속한 마지막날이 되도 그년이 좋다 싫다 답이 없다가 열린창문을 쾅! 하고 닫는거야 시밤쾅 주인공 마음 찢어짐

그리고 주인공이 자기가 일하는 영화관 영사실로 돌아와서 질질짤려고 하는대 그 영사실로 좋아하던 여자애가 옴

둘이 키스함 - 사귐


이렇게 영화적인 스토리를 만들어야지

여자애가 부른다고 매력도없이 졸졸 쫒아다니기만 하면 개호구 병신 물주로 밖에 생각은안함

물론 입으로야  너무 고마워~ 정말 고마워~ 이러겠지

연락와서 술먹자고하면  \'술값내라고 부르는거야?\' 라고 딱부러지게 말해 호구처럼 질질끌려다니지말고

난왜 여자가 안생기는가 이러지말고 매력을 발산할 뭔가를 키워 내친구들 키 160안되는 녀석도 여자 잘먹고 다니고 나나 내친구들 얼굴도 잘난편 아닌대

그래도 끊기지 않게 여자 만나니깐


그리고 신세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