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어린나이에 자동차를 좋아하여 엑셀 엘란트라 쏘2 이런 차들을 좋아하며
좋은 품질의 자동차를 수출하는 현대를 동경하기도 했다

98년 면허를 따고 20살에  운전도 배울겸 95년식 엘란트라를 타고 다녔다 (98년에 지방에서 20살 나이에 쪽팔리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게 잔고장이 너무 많더라, 냉각수계통 수리.제레네이터수리.마우라수리.전등수리. 기타등등 수리 많이 했다.

그러다가 99년 군대를 가고 제대후 매형의 XD.지인의 XG.세피아등을 많이 몰아 봤다. 물론 하나도 맘에 드는 품질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친구의 XG 미션 나간것도 직접 확인도 했고.....매형의 XD 내장 떨림.개연비.잔고장도 겸험했다.

그이후로 구SM5 탓고, 직접 몰아보니 괜찬더라, 그리고 오래타도 전혀 품질에는 변화가 없더라.
근데 현대빠 및 영맨들은 10년전의 일본구형 자동차라 겁나게 까더라.
그래 놓코 타이밍체인,불소도장,5홀 볼트,알류미늄엔진,(이후 스마트키) 이런것들을 따라 하더라.

지금은 NSM5 타는데 이것도 현대빠 및 영맨들의 주요 타켓이 되었지.(물론 이차는 나도 별로 맘에 안든다)

그리고 해외에 조공 받치는것도 공연한 사실인데 덮을려고 별지랄 다하는데  내가 화낼만 안하냐?
그리고 3번이상 직접 겸험하거나 눈으로 직접본 사고들에서  개쓰레기 현대의 디파워드 에어백은 안터지더라!!!
이것 왜에 더있는데 여기서 줄인다.



지금 현대 및 그의 관계자는  손으로 하늘을 덮을려고 하지말고, 인정하고 반성해야 겠지 않냐?

내가 직접 겸험바로 개쓰레기 현대차인데 내가 화내면 안되냐?



제발 현대관계자 이건 영맨이건 현빠이건,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란다.


나또한 여기서 경우를 넘는서 찌질한 짓을 한것도 인정한다...
 그러나 내가 욕먹을 각오가 될 정도로  현대가 너무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