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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일본에서도 도요타 존나 까네 ;;

kkk(61.40) 2009.11.10 14:22:37
조회 134 추천 0 댓글 0

주간동양경제 2006년7월29일호 (2006년7월24일 발매)의 기사 「토요타(Toyota)의 이변」에서 발췌
    P.30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 혼다를 포함시킨 국내 대3사의 리콜 내용을 보아 가면,
    토요타(Toyota)에서는 발 주변(조종계를 포함한다)이나 구동계의 강도부족·내열성 부족이 비교적 눈에 띄다.
    적어도 국토교통성의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01년
    이후의 데이터를 보는 한,
    불량이 인명 사고에 발전 하고 있는 것은 3사 가운데 토요타(Toyota)만이다.
    경찰에 적발된 「하이럭스 서프」의 리콜 (04년 10월)의 이외에도, 05년5월에 신고한 「【랜드크루저】」
    「하이럭스 서프」의 결함으로 인명 사고가 발생.
    모두 발 주변의 불량이 원인으로 일어나 있다.
    본지가 정리한 대기업 3사의 리콜 내용에 대해서, 전문가(엔지니어)
    에 의견을 추구한 바 「발 주변의 불량은 엔진이 정지해버리는 이상으로 위험성이 높다.
    닛산·혼다와 비교해서 토요타(Toyota)의 안전율이 낮은 것은 리콜 결과로 보아서 틀림 없다」
    라는 회답이 돌아왔다.
    P.31
    토요타(Toyota)의 리콜은 01년도 ?02년도에 걸쳐서 급증, 05년도에는 역사상 최대규모
    에 달했다. 그러나, 리콜은 과거에 판매한 차가 대상이며, 실제로 자동차가 시판되고나서 리콜이 내놓을때 까지는 타임 래그(time lug)가 생긴다. 즉,
   토요타(Toyota)에서 지금, 리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과거」에 문제가 있다. 토요타(Toyota)는, 생산을 급확대하고있는 한가운데. 이대로면, 「08?10년에 토요타(Toyota)의 리콜은 지금의 규모도 상회하고, 역사상 최악이 되는 가능성이높다」 (몰간·스탠리 증권 분석가 히라이(平井) 노리아키(紀明)).

    살인 머신, 미치광이 기업 토요타(Toyota)(웃음)wwwwwwwwwwwwwwwwww
    토요타(Toyota)(웃음)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후딱후딱 땅에 엎드려 사과해라, 썩을 토요타(Toyota)(웃음) ??

 


5:음속의 무명씨:2009/07/26(일) 15:02:22 ID:xco6Pb9X0
    토요타(Toyota)(웃음)는 페라리로부터 설계도를 표절, 유죄 선고 받았던. w

 


12:음속의 무명씨:2009/07/27(월) 00:09:17 ID:NFeavhER0
    역사상 최약의 엔진 서플라이어(supplier)
    역사상 최약의 팀워크
    역사상 5위의 연전 연패 기록의 컨스트럭터(constructor)
    이것이, 현실의 토요타(Toyota)(웃음)의 실력wwwwwwwwwwwwwwwwwww

 


13:음속의 무명씨:2009/07/27(월) 00:10:28 ID:NFeavhER0
    주간동양경제
    http://www.zassi.net/mag_index.php?id=264
    【COVER STORY】 참고 견디는 혼다, 목숨을 건 닛산, 토요타(Toyota) 마지막 순간
    [도해]
    ·감산 완화는 진행하지만, 구조적 과제는 산적
    ·세계자동차최신판매MAP
    ·토요타(Toyota) 「절정부터의 전락」
    ·국내 빅3생산 과잉MAP

    [토요타 자동차]
    ·토요타(Toyota) 위기
    ·성장 지상주의가 원수에게, 코끼리를 괴롭히는 부의 유산
    ·인재부족에 전략부재??, 아키오 체제에 부상하는 불안
    ·앞으로의 생산 정리해고(restructuring)는 「공장 재배치」가 초점에
    ·COLUMN| “왕자” 도요다(豊田) 아키오의 알려지지 않은 참 모습
    ·[ 1]토요타(Toyota) 확대 노선의 「우등생」, 후타바산업은 왜 폭주했는가
    ·[ 2]파산 예비 기업들이 증식중, 몸부림치는 토요타(Toyota)의 하청 기업들
    ·절호조의 뒤에 가려진 오산, 【프리우스】 “거품경제”의 부작용

 


15:음속의 무명씨:2009/07/27(월) 00:12:37 ID:NFeavhER0
    http://response.jp/issue/2009/0717/article127456_1.html
    포르쉐가 5년연속 1위 미 매력도 조사…JD파워| Response.
    조사는 1000점 만점으로, 포인트가 많은 순서대로 랭킹. 브랜드별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1.포르쉐(869점)
    2.재규어(859점)
    3.캐딜락(852점)
    4.아우디(846점)
    5. BMW(844점)
    6.메르세데스 벤츠(841점)
    7.렉서스(837점)
    8.인피니티(infinity)(828점)
    9.랜드 로버(822점)
    10.링컨(820점)
    11.아큐라(818점)
    12. MINI(817점)
    13.폴크스바겐(807점)

    16.포드(785점)
    17.닷지/GMC(784점)

    19.혼다/마츠다(MAZDA)(778점)
    20.【허머】(773점)

    23.일산(768점)
    24.미츠비시(三菱)/스마트(767점)
    25.시보레(Chevrolet)(764점)
    26.현대/머큐리(763점)
    27.크라이슬러(757점)
    28.토요타(Toyota)(웃음) (756점)←조선 차보다도 저품질로 혹평되고 있습니다 w

 


17:음속의 무명씨:2009/07/27(월) 19:09:19 ID:6++HKQCe0
    토요타(Toyota)(웃음)는 위험한 차에요.

 


18:음속의 무명씨:2009/07/28(화) 16:23:32 ID:2nW8DOBe0
    F1에 출전해서 133연패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9:음속의 무명씨:2009/07/28(화) 18:47:29 ID:nxwtTuWn0
    차량 강성 부족이라도 최종 소비자를 상대로 실험을 하는 토요타(Toyota)(웃음)이기 때문에요.

 


23:음속의 무명씨:2009/07/28(화) 19:16:45 ID:CCLrg+cGO
    > 토요타(Toyota)(웃음)이 빠른 것은, 이니셜디 같은 만화 속에서만이에요.

 


34:음속의 무명씨:2009/07/29(수) 01:07:08 ID:PBdUjBeh0

    토요타(Toyota)(웃음)는 F1 기술을 도용했었습니다 w
    전 (元)토요타(Toyota) 엔지니어가 스파이 의혹(페라리의 도면을 도둑질)로 유죄판결
    ?토요타(Toyota)TF103과 페라리F2002의 유사성 ?
    http://www.fmotor.net/f1/news/2007/070425_02.htm
    http://www.f1-live.com/f1/jp/headlines/news/detail/070424181307.shtml
    http://f1.gpupdate.net/ja/news/2007/04/24/149392/
    http://blog.livedoor.jp/markzu/archives/50934055.html
    역시, 도용, 조직적인 범죄의 백화점이네요.

 


43:음속의 무명씨:2009/07/29(수) 20:54:16 ID:4DKggYEnO
    혼다 차, 미국에서 사상 사고 6건=에어백 장치의 파편 흩날리는 ?국내에서도 리콜
   미국 혼다가 제조한 승용차가, 드라이버석의 에어백 전개시, 팽창 장치 용기가 파손해서 파편이 흩날리는 불량이 있는 것이 29일,알았다. 동국(같은 나라)내에서는 사망 사고 1건을 포함하는 인신 사고 6건등, 계 7건의 불량이 발생하고 있다.
    혼다(웃음)

 


65:음속의 무명씨:2009/07/31(금) 00:14:42 ID:YIViattw0
    토요타(Toyota)(웃음)는, 창업시부터, 불량품

    쇼와(昭和)10년10월, 【토요다】A1형시작 승용차가 완성되었다.
    엔진은 시보레(Chevrolet), 섀시는 포드의 카피, 바디는 크라이슬러의 카피라고 한다
    창업 조속히, 훔친 기술로 달리기 시작하는 토요타(Toyota)이즘 전개.
    게다가 그 시작 차는, 바디와 실린더, 헤드, 미션 케이스만이 토요타(Toyota)제품으로,
    뒤의 모든 부품은 외제차 부품이었다고 하는 한심함.
    그런데, 도요다(豊田) 기이치로(喜一郎)가 그 사기 차를 우선 누구에게 보여줬는가?
    그 상대는, 육군성 정비국 동원과 이토(伊藤) 히사오(久雄) 소좌. (정비국=조달청)
    국산자동차를 원하는 육군을 상대에게, 가짜 국산차를 보여줘서 대공장건설 계획을 수립.
  정말로 사기
    아직 만드는 것조차 할 수 없는 가짜를 보여주고, 세금으로 군에 사게 했었던, 세금으로부터 보조금을 내게 하고,
    강대한 라이벌인 외국계 기업들을 일본에서 쫓아 내 버렸다.
    토요타(Toyota)의 전통, 【외견은 훌륭하고 내용은 불량】 【표절】 【사기 상법】 【강한자에게 아첨한다】
    【세금에 기생해서 혼자 재미를 본다】, 모두 그들의 제1호차와 함께 태어난 것입니다.

 


96:음속의 무명씨:2009/08/05(수) 11:07:13 ID:6n7vnSFv0
    TOYOTA 결함방치
    ~~~~~~~~~~~~~~~~~~~~
    구마모토(熊本) 현 경찰서(縣警)는 11일, 토요타 자동차(본사·아이치현(愛知縣) 도요타시(豊田市))의 승용차
    「하이럭스 서프」의 결함을 알면서, 약 8년에 걸쳐 리콜
    (회수, 무상교환)등의 개선 조치를 취하지 않고, 5명이 상처를 입는 사고를 발생
    하게 했다고 해서, 동사 손님 품질 보증부장 (55) 등 3명을
    업무상과실상해 용의로 구마모토(熊本) 지검에 서류송검했다.
    ~~~~~~~~~~~~~~~~~~~~~~~~~~~~~~~~~~~~~~~~~~~~~~~~~~~
    이외에 송검된 것은, 동사 리콜 감사 실장(58)
    (아이치현(愛知縣) 미요시초(三好町))과 다른 자동차부품회사임원(62) (도요타시(豊田市)).
    3명은 1995년이후의 역대의 품질 보증부장으로,
    「중대사고가 일어나 있지 않았으므로 리콜을 신고하지 않았다」
    ~~~~~~~~~~~~~~~~~~~~~~~~~~~~~~~~~~~~~~~~~~~~~~~~~~~~~~~~~~~~~
    이라고 진술하고 있다라고 한다.

    업무상과실상해
    업무상과실상해
    업무상과실상해

 


101:음속의 무명씨:2009/08/05(수) 22:43:37 ID:IEl0gGzJO
    토요타(Toyota)는 시판 차를 베낄뿐이에요

 


103:음속의 무명씨:2009/08/05(수) 23:33:11 ID:Ctm/2xVEO
    토요타(Toyota)의 도장은 짙어
    녹슨 철판을 숨길려는 목적

 


112:음속의 무명씨:2009/08/09(일) 06:19:26 ID:5HhkTXRHO
    알몸의 남성 성기 같은 토요타(Toyota) 엠블럼

 


114:음속의 무명씨:2009/08/09(일) 09:35:11 ID:dYc9Fk3j0
    포경 마크에 딱 어울림.

 


148:음속의 무명씨:2009/08/14(금) 17:27:42 ID:60owX4dO0
    F1연패 기록 달성 기념 차(웃음) Lexus LFA

 


150:음속의 무명씨:2009/08/14(금) 22:17:41 ID:xEbEBqrtO
    이미 F1으로 5000억엔정도 버렸지요?

 


192:음속의 무명씨:2009/09/01(화) 13:08:24 ID:BbLo6IKN0
    머신도, 개발 스탭도 저능해
    언제나 원인 불명이기 때문에 수정도 재현도 불가능

 


197:음속의 무명씨:2009/09/01(화) 21:03:31 ID:bangIYj90
    외부에 떠 넘기기만 하고 있기 때문에구나.
    기술의 축적이 없는 것이어요.
    그러므로 F1을 8년 해도 이길 수 없다.

 


243:음속의 무명씨:2009/09/12(토) 01:32:20 ID:I4wtOMpfO
    토요타(Toyota)의 특기는 표절과 돈 벌이!

 


245:음속의 무명씨:2009/09/12(토) 13:42:34 ID:o4W 23P+H0
    지붕의 강도 부족으로 전도 사고w

 


653:음속의 무명씨:2009/10/11(일) 20:47:22 ID:D/oaWx780
    토요타(Toyota)(웃음)라고 하는 것은, 자동차의 마력은 도무지 별로인데도,
    사원의 하반신 마력만은 굉장해요.

    I 한번 ! (-番)
    S 사야카와 !
    F 섹스하고 싶다 !

    이라고 하는, 성희롱으로 유명한 북미 토요타(Toyota)(웃음) 전 (元)사장의 원망을 회사명으로 한다고는, 토요타(Toyota)(웃음)도 대담하구나.

 


660:음속의 무명씨:2009/10/12(월) 11:20:36 ID:bwaNf1OZ0
    보이지 않는 부분은 모두가 싸구려인데도 「내장재 질감」만을 파고 드는 토요타(Toyota)(웃음)
    실태는, 「양두 구육」(선전은 버젓하지만 내실이 따르지 못함) 상법.

 


666:음속의 무명씨:2009/10/12(월) 14:32:02 ID:hG6EWfuZ0
    「프로젝트X?도전자들 ?렉서스의 도전. 기적의 이익율? 고급 브랜드처럼 보이는 차의 탄생」

     토요타(Toyota)에서, 더욱 이익율이 높은 차를 만들라고 재촉받고 있었다. 생각에 잠겨 있었을 때, 사장은 의외인 것을 말했다.
     「부품품질을 적당하게 해 보면 어떻게 될 것이다」 공장장은 망설였다. 고급차가 품질이 적당하게 하면 고급차가 아니다.
     「무리입니다. 할 수 없습니다」 공장장은 나도 모르게 외쳤다. 「우리들이 하지 않고 누가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사장이 뜨거운 생각에, 공장장은 감동을 받았다. 상인의 피가 끓었다. 「시켜 주십시오! 」
     그로부터, 밤을 새워서의 위장 고급차만들기가 시작되었다. 생략할 수 있는 부품은 생략해대는 매일이었다.
     그러나, 진짜 고급차의 맛은 내놓을 수 없었다. 공장장은, 매일 매일 비용과 싸웠다.
     차라리, BMW로 전직하면, 편할 것이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는 궁지에 몰아넣어져 있었다.
     거기에 사장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렇게 중얼댔다. 「발상을 바꾸는 것이다. 고급차는 비싼 부품을 쓴다고 고급인 것은 아니다」
     그렇다. 내장이다. 내장이라든가 외견만 고급이게 하는 방법이 있었다. 한줄기 서광이 내렸다.
     공장장은 시험 삼아 플라스틱에 어떤 표피를 붙여 보았다.
     고급차특유의 감촉이 되살아났다. 「이것인, 이것이 우리들이 찾고 있었던 고급차다! 」
     내장만 속인 위장 고급차의 탄생이었다.
     사장과 공장장과 종업원은, 공장의 한 구석에서 아침까지 밤새도록 마셨다. 공장장은, 행복감에 싸여지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사장, 완성된 차로 다녀 와도 됩니까」 공장장은 말했다.
     「아, 좋고 말고. 그러나 제한 속도는 지켜라. 내용은 토요타(Toyota) 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구나」 사장은 자신의 농담에, 어깨가 흔들릴 정도로 웃었다.

 


667:음속의 무명씨:2009/10/12(월) 15:23:41 ID:IO4VxRnU0
    구급대원이 부상을 하는 결함앰블런스를 만든 것은 토요타(Toyota)(웃음)만
    돌연의 차량화재로 불나는 결함소방차를 만든 것은 토요타(Toyota)(웃음)만
    간신히 2년못 되어서, 전기계통의 접점이 부식되어서 고장나버리는 황실 납품용 결함차를 만든 토요타(Toyota)(웃음)
    중국 정부에 적합하게 이동식 사형 집행 차를 만든 것은 토요타(Toyota)(웃음)
    어린이를 내버리는 버스나 미니밴을 만든 토요타(Toyota)(웃음)
    차량 검사의 다음날에 차축에서 타이어가 빠지는 결함차를 만든 것은 토요타(Toyota)(웃음)
    토요타(Toyota)(웃음)차를 타고 있어?
    왜, 죽어버린 것인지 죽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에구나.

 


688:음속의 무명씨:2009/10/14(수) 19:35:28 ID:pj6IkJOk0
    결함숨김의 원조는 토요타(Toyota)(웃음)이기 때문에구나.
    토요타(Toyota) 코로나의 결함숨김 때문에 일본의 리콜제도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693:음속의 무명씨:2009/10/15(목) 07:14:38 ID.sj8qu/5b0
    결함숨김은 그들의 전통 기예
    사용자를 희생물로 하는 토요타(Toyota)(웃음)
    토요타(Toyota)(웃음)차를 사서 죽어도 「자기책임」w
    저능한 녀석들의 선택은, 토요타(Toyota)(웃음)

 


703:음속의 무명씨:2009/10/15(목) 21:13:27 ID:cO5E1ZUU0
    모조품장사
    위장 장사
    양두 구육 장사
    과대광고장사
    결함숨김 장사
 

 

710:음속의 무명씨:2009/10/16(금) 19:11:19 ID:Sff+NKOd0
    리콜제도의 원인을 만든 원조 결함 숨김의 토요타(Toyota)(웃음)
    결함차 일본 제일의 토요타(Toyota)(웃음)
    결함숨김 일본 제일의 토요타(Toyota)(웃음)

 


712:음속의 무명씨:2009/10/16(금) 23:47:48 ID:7Z5IF6f90
    결함은 은폐
    마크는 음경(남근)(°U°)
    토요타(Toyota)(웃음)

 


747:음속의 무명씨:2009/10/21(수) 21:44:37 ID:0dBrvrri0
    2008년 ADAC【뉘른부르크링】24시간 레이스 레이스 결과
    http://www.nifty-kaigai.com/2008/05/nul2424_3970.html

    1위 Porsche 911 GT3 RSR
    2위 Porsche 911 GT3-MR
    3위 Porsche 997
    4위 BMW Z4 M
    6위 BMW M3 E46 GTS
    11위 VW Scirocco
    19위 Honda S 2000

    23위 Nissan Z33
    35위 Honda S 2000
    37위 Honda Civic Type R
    41위 Honda Civic Type R
    43위 Honda Civic Type R
    45위 Honda Civic Type R
    51위 BMW 130i
    57위 Subaru Impreza
    59위 VW Golf 5 R-TDi
    67위 Mazda RX7

    103위 Kia Pro-Ceed”s ←조선 차
    113위 Honda S 2000
    114위 Audi A3 Turbo
    115위 Rover Mini Cooper ←초대의 로버·미니
    119위 BMW 318is Coupe
    120위 Honda Accord Type R
    121위 Lexus LF-A ←토요타(Toyota)(웃음)렉서스
    122위 BMW 130i
    148위 Fiat 500←초대 모델

 


793:음속의 무명씨:2009/10/25(일) 20:51:45 ID:CnBt4W 4e0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토요타(Toyota) 차는 절대로 타 서는 안된다!

 


794:음속의 무명씨:2009/10/25(일) 21:06:37 ID:xN+fkJI60
    일본의 오점
    8년간 F1에서 한번도 이길 수 없었던 토요타(Toyota)(웃음)
    결국 F1역사상 최약의 140연패 기념 차발매!

 


809:음속의 무명씨:2009/10/26(월) 21:15:56 ID:scD5Dx7O0
    토요타(Toyota)의 중국제 엔진에 대해서 ?
    http://namidame.2ch.net/test/read.cgi/auto/1249297287/
    중국제 2.4L엔진의 분별하는 방법
    ttp://www.carview.co.jp/bbs/104/67/?bd=100&th=1902211&act=th
    ttp://www.carview.co.jp/bbs/104/67/?bd=100&pgcs=1000&th=1902211&act=th
    엔진No. (starter 마운트부에 있습니다)의 1자리째가 일본제는 0, 1, 2,
    중국제는 C, D, E, F가 각인되고 있습니다. 일본제는 워터 펌프가 블록 일체식,
    중국제는 별체식입니다.
    시나(支那)제 엔진 탑재의 토요타(Toyota)(웃음) ww

 


849:음속의 무명씨:2009/11/03(화) 12:31:10 ID:6x6h//jZ0
    토요타(Toyota)(웃음), 미국에서 스포츠 차 「Scion tC」 3만대를 리콜=에어백에 불량
    http://news.livedoor.com/webapp/journal/cid__2624380/detail
    도어 닫은 충격으로 에어백이 부풀어 오른다고는 과연 poor이구나!
    토요타(Toyota)의 사이비 에어백!
    「토요타(Toyota)의 에어백은 늦어서 부풀어 오르는 결함이 있지만 판매한 것에 대해서는 수리는 하지 않는다」
    http://p2.chbox.jp/read.php?host=news20.2ch.net&bbs=news&key=1154052278&ls=all
    결함 에어백이라고 하면
    토요타(Toyota)(웃음)이네요.

 


851:음속의 무명씨:2009/11/03(화) 14:54:35 ID:xEQuD5kn0
    원조결함 에어백, 게다가 알면서 그것들을 방치라고 하면 악덕기업 토요타(Toyota)(웃음)

 

   
852:음속의 무명씨:2009/11/03(화) 15:04:46 ID:xEQuD5kn0
    <<토요타(Toyota)는 여전히 결함 차를 숨기는>>
    뉴 모델 매거진X 2월호에서
    【랜드 크루저】가 뛰어 나온 자전거를 피하려고 해서 벼랑의 가장자리 전주에 충돌,
    앞 부분이 대파한 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만, 에어백이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드라이버는 핸들에 머리와 얼굴을 강타 당해 2일 혼수 한 만큼의 부상을 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토요타(Toyota)의 회답
    1)에어백 마크의 점등 실험(에어백의 센서에 전류가 통함해 본 것 뿐)에 의해
    에어백&센서 모두에 정상입니다.
    2)다시, 차를 부딪치는 것 같은 실험을 할 수 없습니다.
    3)"에어백은 바로 정면에서 프레임 부분에 닫지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이 내용은 차량설명서
    에는 싣고 있지 않습니다. 상세한 것은 기업 비밀입니다.
    4)이상으로 보건데, 토요타(Toyota)로서는 아무 것도 조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덧붙이자면 이 잡지기사의 사고차의 사진을 보면 프론트로부터 좌 펜더에 걸쳐서 대파하고 있습니다.

 


853:음속의 무명씨:2009/11/03(화) 20:05:02 ID:9sPG5paA0
    또 토요타(Toyota)【에스티마】의 결함보고가 있었다.
    http://namidame.2ch.net/test/read.cgi/car/1254364054/165-170

 


857:음속의 무명씨:2009/11/03(화) 23:34:14 ID:ukIwVJVAO
    불타는 소방차
    다치는 앰블런스
    사고대파하는 경찰차
    8년간 파죽의 140연속 패배의 F1
    TOYOTA 말야 곰곰이 생각하면 굉장하네요

 


864:음속의 무명씨:2009/11/04(수) 20:07:28 ID:ysmPE2bv0
    토요타(Toyota)(웃음) 결국 F1철퇴!
    이것은 경사스럽다.
    오늘밤은, 샴페인 열어서 축하하기로 해요.
    모두도 축하하자.

 


872:음속의 무명씨:2009/11/05(목) 20:13:06 ID:FE2f8rkF0
    토요타(Toyota)는 초대【에스티마】의 레이아웃에 종이와 같은 실린더 헤드를 가지는 디젤 엔진을 실었다
   

 

881:음속의 무명씨:2009/11/07(토) 19:44:57 ID:6odO3ijWO
    파워 윈도우에서 발화 말야 wwwwww
    게다가 에어백 불량이 나와도 일단 팔았던 차는 고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니?
    폭주 렉서스도 매트에 페달이 걸린 것 뿐이라고 불가사의한 원인을 발표해 은폐 공작이 들켜 버린 wwww
    적당한 대응이나 리콜 숨김으로 절대로 토요타(Toyota)는 부서진다.
    인과응보에요

 


884:음속의 무명씨:2009/11/07(토) 22:22:36 ID:mfpe0w8C0
    토요타 자동차(Toyota Motor)의 후노(布野) 유키토시(幸利)(Yukitoshi Funo)부사장은 5일, 보도진에,
    무엇인가를 숨긴다고 하는 것은 토요타(Toyota)의 문화가 아니다고 이야기하고, 미국에서의 대규모 리콜에 대해서
    토요타(Toyota)가 낸 정보는 부정확해서 오해를 초래할 지 모른다라고 하는 미국 교통 안전국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의 4일의 성명에 반론했다.
    http://www.afpbb.com/article/economy/2660457/4860406

 


885:음속의 무명씨:2009/11/08(일) 08:52:39 ID:FAPPueUo0
    > 무엇인가를 숨긴다고 하는 것은 토요타(Toyota)의 문화가 아니다고 이야기하고,
    つ후쿠자와(福澤) 유키오(幸雄) 사건 (토요타차를 몰고 레이싱 도중 사망. 이후 토요타에 의해 결함이 은폐되고 자세한 내막은 현재도 불명)

 


890:음속의 무명씨:2009/11/08(일) 14:28:48 ID:uFIV9ozn0
    > 무엇인가를 숨긴다고 하는 것은 토요타(Toyota)의 문화가 아니다
    일상적으로 은폐가 지극히 보통이어서 숨쉬듯이 거짓말 붙이는 것이네요 …

 


893:음속의 무명씨:2009/11/08(일) 17:13:35 ID:sab0CR510
    토요타(Toyota)(웃음)의 역사는 모조와 날조와 증거 인멸의 역사입니다.

 


897:음속의 무명씨:2009/11/08(일) 19:38:54 ID:zjtjwW7E0
    사실은 토요타(Toyota)(웃음)을 좋아하는 것은 일본인이 아니고 조선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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